작성일 : 13-11-07 08:29
cd 2장 조금 듣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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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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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2장 조금 듣다가 있다.
태평양 바다건너 이역만리 머나먼 곳에
친구가 날위해 시간걸려 구워낸 음악 cd를
잘받았다.
아래 전달 장면 사진을 미남 홍유환 사장님 사무실에서
해인이 사진사로 찍고
와이리가 게시판에 올려둔
인증shot 사진 봤지유?
여하튼 우정에 감사하면서 듣고 있다.
홍사장님과 와이리 표현에 의하면
cd마다 박사장님이직접 부른 노래가
한곡씩 취입 포함됐다는데...
어느 것인동 구분 못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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