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장에서 만난 의리있는 전라도 후배 자녀 결혼식 때문에 오후 3시에 거문고홀에 갔다. 오늘 친구 자녀 결혼식장을 보니 또 동일한 그 장소네.
청첩장을 두 장 받았으나, 오늘 아침까지 몰랐다. 그곳은 삼층이 결혼식장이고, 2층에서 부페음식을 차렸더라. 주차장은 들어가자마자 같은 건물내의 일층이라 사용하기에 무척 편하고 좋았다.
그곳은 동백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1시간 소요)이니, 출장하기도 좋다. 결혼있는 3021에게 海印이 참석하기에 좋은 추천할만한 장소다.ㅎㅎㅎ
아무쪼록 양 가족의 결혼하는 청춘 남여의 인생에 행운과 즐거운 일만 있기를 이 아침에 海印導師가 도력으로 염원한다. 길이 행복하시라!!!
海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