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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2 11:00
모바일 뱅킹
 글쓴이 : 西岳
조회 : 405  
PC 뱅킹을 십년간 사용하여 왔다.
1) 발급받은 공인인증서 file과 와
2) OTP (One time password) 전자장치를
3) 은행 접속 ID, Password 외에 추가로 중복 안전장치로 사용했다.

거래 은행 측에서 설치하도록 권유하는 4)AhnLab 보안과
5)Keyboard 보안장치는
귀찮기만 하고 믿을수는 없지만 설치되어 있고..

세상이 갑자기 변하여 mobile 즉 스마트폰 세상이 되었다.
이제는 PC 보다도 smartphone 을 더 많이 오래 쳐다 보고 살아가는
허리 꼬꾸라지는 인생으로 타락 ? 되었다.

워짜노~
다들 누구나 대부분이 니네 할 것 없이
그렇게 허리 꼬구라지게 phone screen 만 쳐다 보고 살고 있으니..
세상 참...

그래서 모바일 뱅킹을 시작하였다.
이제 한달 쯤 되었다. 2013년 10월

첨엔 걱정도 많았다.
혹시 내가 휴대폰 잃어 버리면
주은 넘이 내 은행 금융기관 공인인증서 까지 설치돼 있는
내 스마트폰으로 은행 거래까지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안 되지...

지난달 부터는 애라~ 손에 늘 있는 smartphone 으로
Banking 업무를 보니까, 우선에는 편하니까..
모바일 banking 시스템도 나름대로 security 보안은 좀 되어 있을테니까..

오늘 2013.11.12 전자신문에 보니까
아니 벌써~, 모바일 뱅킹 사용자가
총 은행 거래 량의 37% ~ 30 % 쯤 되네.
IT 갈 키는 사람인데, 내가 좀 늦게 시작한 셈이네.

여하튼 요새 젊은이 들이 참말로
early adapter (일찍 신기술 적응자) 이네.


와이리 13-11-13 10:12
답변  
와이리는 아직도
인터넷 뱅킹이나 모발일 뱅킹을 하지 않고 있다. 오로지 텔레뱅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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