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교수 폼이 학생과 비슷하냐?

어깨 좀 펴고 큰소리 좀 치고 살아라.

까짓거 세상 별거 없다. 바로 아래의 야그를 들어도 이해가 갈 것이다.

즉, 조금전에 들은 이야긴데, 재미있어서 이곳에 올린다.

즉, 드디어 5.18의 실체가 드러날듯한 조짐이 거의 확실하게 보인다.

최근 탈북자들에 정보에 의하면 , 장성택 최측근중 부총리급 2명이 망명하면서 북한문서 관리소에서 5.18관련문서와 남한내에 심어놓은 간첩명단을 빼내어 중국에 나가 한국정부에 망명신청했다는 소식이다. 이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오늘 저녁 술 한잔 마시자. 눈만 안오면 한사장에게 가면 된다.

5.18은 김정일과 김대중이 꾸민 증거가 확실히 있는 관련문서를 공개하면 민주당은 해체해야 한다.
간첩명단에도 민주당 내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드러나므로 한국사회가 발칵 뒤집어질 듯하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운이요! 박근혜 대통령의 대운이 아니고 무엇인가? ㅎㅎㅎ

그치들 제대로 한국땅에 발을 밟을 수 있어야 할텐데... 좌우지간에 재미있을 흥미진진한 알이 벌어지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통쾌한 일이다. ㅎㅎㅎ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