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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9 21:10
동지와 크리스마스
 글쓴이 : 海印
조회 : 716  


동지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동서양의 풍속을 비교하고 간추린 글이 있어서 퍼 왔다. 참고용이다.

-------------이 하 퍼 온 글----------------

24절기 중 동지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절기이면서 다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때라고 여겨 예로부터 중요한 날로 삼았다.

우리 조상들은 음양관에 의해 동지는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긴 탓으로 음陰이 극에 도달한 날로 여겼다. 그리고 동지를 지나면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다시 말하면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받아들였다.

이렇게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아졌다 동지를 기점으로 해가 다시 길어지는 것은 해가 다시 부활한 것으로 여겨 동짓날을 새해 첫날로 삼아 작은설이라는 뜻으로 아세亞歲라고 불렀다.

이런 관계로 동짓달을 일 년 열두 달 중 태양이 다시 부활한 달이기에 자축하는 의미로 동짓날에 천제를 드리고 해를 맞이하는 굿을 하는 것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설화는 바로 동짓날이 배경이 된 이야기로 무교의 마지굿을 비롯하여 년 초에 온 국민이 열광하는 해맞이의 기원이 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이렇게 동짓날은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길었기에 태양이 정기를 잃었다고 생각하여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민족들이 태양의 부활을 기원하는 축제를 벌였다는 기록이 있다.

먼저 로마에서는 세터날리아(Saturnalia)라고 불리는 토속 종교 축제를 12월7일부터 24일까지 벌였다. 이 기간에 축제를 벌이는 이유는 잃어가는 태양의 정기를 회복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축제가 끝난 12월 25일부터 다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터날리아> 축제가 끝난 다음날인 12월 25일은 고대 로마 달력으로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은 우리의 동짓날이라는 것이다.

유럽인들은 겨울 중 가장 어두운 날에 빛과 생명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를 <율>이라고 하는데, 12월 21일 동지 무렵에 12일 동안 꺼지지 않고 탈 수 있는 가장 큰 통나무를 집으로 끌고 와 불을 지폈다.

이 통나무의 불꽃은 태양을 대신한 것으로 온 마을을 비춰주며 활활 타는 동안 마을에서는 긴 겨울 탓에 풀이 부족하여 기를 수 없는 가축을 잡아 큰 잔치를 벌였다.

또 독일을 비롯한 북유럽에서는 <오딘>이라는 신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독일인은 <오딘>이 밤에 내뿜는 불빛에 의하여 이듬해 농사가 결정된다고 믿었기 때문으로 오딘이 내뿜는 불빛은 바로 다음해 태양의 일조량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인 남반구에 위치한 페루의 잉카에서는 북반구의 동짓날이 그들에게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태양이 자기들의 마리 바로 위에 와 있음을 경축하는 제사를 하늘의 도시라는 ‘미추픽추’에서 지낸다.

우리의 소도와 같은 곳인 ‘미추픽추’에는 태양을 묶는 기둥이란 뜻을 가진 ‘인티와나타’라는 돌기둥이 있다. 그들은 이 돌기둥에 태양을 묶어 영원히 자기들 머리 위에 있어 줄 것을 기대하면서 제사를 드렸다.

이렇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낮의 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바로 태양이 정기를 잃었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런 현상을 인간들은 재앙으로 여겼다.

그러기에 인간들은 태양의 본성을 회복하기 위한 기원의 의미가 담긴 축제와 더불어 태양이 다시 본성을 되찾은 것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벌였던 것이다.

본성을 되찾는 다는 것은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는 것으로 밤이 짧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당시 밤이 길고 낮이 짧은 것을 태양이 정情을 잃었다고 본 것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설화도 역시 태양의 본성本性대로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지기를 원하였기에 신라 ‘아달라왕’이 영일현에서 해맞이 제사를 올린 것이다. 영일현迎日縣이라는 뜻도 태양을 맞이하여 매달았다는 뜻이다.

동짓날과 예수의 탄생일로 여기는 크리스마스는 3일 간격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

12월 25일은 바로 미트라교에서 태양이 부활한 것을 감사하기 위한 축제의 날이다.

12월 22일 동지에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추워진다. 북반구에서 관찰하면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작아지고 빛은 약해지는 것이다,

동지가 가까워지면서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시들어 가는 작물들을 보고 인간들은 바로 태양의 죽음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또 태양이 하지를 지나고 6개월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 22일 동지가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태양이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인다.

이때부터 사흘 동안(22일, 23일, 24일)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으로 보인다. 즉, 태양의 죽음이다.

정지된 사흘 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별자리(Southen Cross 또는 Crux) 에 머문다.

이렇게 3일 동안 태양이 움직이지 않고 십자별자리에 멈춰있는 시기를 기독교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목 박혀 죽은 것으로 이야기 한다.

이후 12월 25일이 되면 낮 시간이 증가하며 온기가 느껴지고 봄을 예기하며 태양은 북쪽으로 1도씩 이동한다.

다시 정리하면 태양은 남쪽 십자별자리에서 3일 동안 죽은 상태에서 머무르다 3일 후인 25일 다시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을,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3일 후 부활하는 것으로 바꿨다.

십자가에 못 박힘, 3일 간의 죽음 후 부활 이라는 동일한 콘셉트는 서양 신화에 전해지는 많은 구세주들의 공통점이다.

여기서 태양이 다시 북쪽으로 1도씩 이동하면서 봄으로 오는 것을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구원’이라 부른다. 기독교에서는 빛을 구원으로, 어둠은 악마를 의미한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춘분 또는 부활절이 오기 전까지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춘분이 지나야 낮이 밤의 길이보다 길어지면서 어둠의 악마를 물리쳤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둠의 악마를 물리치고 다시 봄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다시 부흥시킨 것을 감사하는 의식이 바로 부활절이다. 부활절을 춘분이 지난 후 첫 번째 보름달이 뜬 다음에 오는 일요일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기 밤하늘에 뜨는 동쪽의 밝은 별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로 12월 24일 오리온자리의 밝은 별 3개와 일직선을 이룬다.

오리온자리 별 3개는 세 명의 왕 이라고 여긴다.

12월 25일이 되면, 세 명의 왕과 가장 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향한다.

세 명의 왕, 즉 오리온자리는 일출(태양의 탄생)을 가르치기 위하여 시리우스 뒤를 따른다.

이때가 바로 미트라교에서 태양의 부활을 축하는 축제가 열린다.

이것을 기독교에서 받아들여 12월 25일, 태양이 부활하는 시기에 맞춰 예수가 탄생한 날이라고 기독교에서는 정하였다고 전한다.

海印.


소암 13-12-20 10:02
답변  
잘 읽었네
     
개병대 13-12-20 20:01
답변  
3021동기들 여러분 진실히진실히 말합니다 12월25일은 예수탄생일 아닙니다
로마313년 콘스탄누스 대황제 그해 306-337년경에 가톨릭을 국교로 정할때 까지는 가톨릭 믿는자는 순교시켰읍니다 첫순교자가 "스테파노"성인입니다 아무도 기록하지 못해 예수님 출생年은AD(Anno Domini)"예수탄생해"서기몆년....라틴어
그전은 BC 기원전 비포그리스도 예수님 오시기前 박해를하다보니 처형시켜서
베드로 초대교황 닭이3번 울기전에 예수모른다 했읍니다 결국로마에서 "주여어디로 가십니까"대학2년때쯤있읍니다 영화 제목으로 봐는동기들 있지요
베드로 로마에서 순교합니다 자기는 예수님처럼 죽을수 없다고 거꾸로 머리가 땅으로 가게하고 칼로 목떨어집니다 유다 배반자 빼고 11명 제자들중 사도요한 만이 성모마리아 님봉양하다 죽지 나머지 10명 순교당합니다

313쯤 콘스탄티누스 국교 정하여는데 불구하고 잡신 태양신 12월25일 맞쳐
국민들이 거기에 참가하곤  가톨릭 아무도 참가안하니 태양신 12월25일을 예수탄생로 로마국민들 속이는 꼴이되고,태양신,물신,불의신,힘의신 600개넘는 잡신을 가톨릭 일치로 보는데 일조한 계기가 된다는것입니다 겨울에 말구유 에서
태어난것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데 월 ,일 ,시, 분명하게 아는분들이 없다는거요
년월일시 사주팔자 아는이 없다고 단지 년 서기1년 이라서 아는데 월,일,시,
모른다고 고따위 글로 그리스도교 배척하는자의 종교보세요 불교아닙니다
돈으로,생계를위해 살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날이 예수탄생일 아니라고
호도하는 거짖 가톨릭 성직자,종교전쟁 ,면죄부 팔아 썩은 가톨릭 참회의길로
가기위해 1517년 독일 가톨릭 신학교수 "마틴루터"종교개혁을 합니다
1517년까진 가톨릭 밖에 그리스도가 없었읍니다 "개신교"한국에서만
젊잔게 불어주지만 유럽에선"반항교"합니다 700개종파로 쪼개져  장례교기타등등
이도교 문선명"통일교" 입니다 ' 예수님왈 성서를"문선명" 왈 " 로바꿨다  문성명가라사되"서로 사랑하여라 ""맥콜""일화축구단"  상업적 로고도 있고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한 성남근거지이다  이석기 성남조직에 많은 도움을준다  "여호아의증인 재산도공동한답시고 공동소유 집팔고 마누라도 공유 시킨다 무섭다"
"조용기 목사 순복음 교회입니다 세계에서 신자수1위 여의도 순복음교회입니다
이도교 행위 근래 좀합디다
불교도 "조계종,태고종,천태종"장가가는 스님도있고 시집가는 여자스님도있듯이 목사님들 처럼 장가가는 그리스도 있고 신부,수녀님 결혼안하는
분류있읍니다 영국에 가보면 성공회 신부들은 장가갑니다
반대로 러시아 정교회 신부님들은 결혼합니다 로마에서 동,서방교회로
쪼개집니다 한국은 서방교회입나다  영국만 아니면 동유럽만 보고온 녀석들은 신부님 결혼 하는줄 착각합니다 개신교 한국의 목사님들 다 결혼합니다
조계종스님들도1%정도는 술=곡차  담배=향초 합니다
99% 안하고 결혼안합니다
분명코 12월25일 예수탄생아닙니다
1999년 지산성당초대 교리교사 최욱올림
그해부터 평신도 사도직 저희들도 신부님 수녀님 아니고 예비신자
6개월 수업받고 신부님찰고시험에 합격 하면  세례명단에 올리니 교리교사 수업
2박3일 교육받고 몆번 받고 교리에 수준있읍니다  "다빈치 코드"영화보면
막달레아 마리아가 예수님 동거한 여인이고 "뉴에이지"종교단체가
기묘하게 영화를 만든다 "신천지교회"새롭게 등장한 교회에서 해인 퍼온 글에 모르는 인간들을 현혹당한다  한사람의 영화감독 으로 또한 한사람 작가로 인해 수없이 난도질당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명리학 성명학"에 짜집기 한다는거요?
그리스도 인들은 사주팔자 안믿는데  퍼온글의 잘못 된점은 예수부활 25일아니고 예수탄생에 "동박박사"3명이 별이멎춤곳이"베들레헴(빵)지명이다 프랑스어 "빠게트"이다 십자가처형 날짜는 4월7일 오후3시경 3일뒷에부활함
그날짜 보름뒤 주일이 부활절교황청에서 정했다
 올해는 4월20일이다 처형날짜는 지금도 아는것은
로마행정관청에 지금도 있다
예수님 태어난곳=베들레헴 성장한곳=나자렛 활동한곳=갈릴레아
돌아가신곳=예루살렘  부처님탄생BC624년,공자님 탄생BC570년
예수님 서기1년 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90%  이상 서기571년 태어난 마호멧  믿는 이슬람교 믿는다 왜?조상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원자)십자가 죽여 버린다 지금도 구원자 보내달라고 "통공의 절"  하고있다  이슬람종교 믿는국가 많다  빈라덴  봐라 비행기로 미국 무역센타 박아뿐다  자살테러 지금도한다 유대인들 머리는 좋아 노벨상 많이 나오지만 똑똑한놈들 한번 신봉하면 그게 머리 좋은 넘들의 폐단이다  예수그리스도 허공 속의 인물아니고 실존인물입니다
안보인다고 까불다간 큰코납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활합니다
천국,연옥,지옥 3곳에서 부활합니다 세계베스트1위는 바이블(성서)
입니다.종교 에관련없어도 읽어보십니요 저는 22번읽어습니다
누더기 같이되었는데 현 대구 가톨릭 교무처장 "이응욱 사도요한"신부님이
지산본당에 있을때 우리아파트 구역가정미사 우리집에서 드릴때자기 무덤에 내 22번 읽었든 성서 넣어준다고 가져갔읍니다 울마누라 현 교리교사회장이고 13개구역협 회장입니다 꾸리아단장입니다
저는1999년도에 시신기증 해부용 했어 나는빈소 없읍니다
부조 안해도 됩니다 올필요없읍니다 대학병원냉동고에 있읍니다
혹 생각나거든 가까운 성당가셔서" 연미사 최욱베드로"1만원주고
넣어주시면
내가 혹 좋은곳(연옥이상)에가면 1억배 이상으로 갚아드립니다
성기야 내가 니먼저 죽거든 비행기 타고 오지말고 빈소없다
시카고 아무성당사무실 갔어 최욱베드로 연미사 넣으면된다
미국은 얼매하는지 나는모른다 윤능모 다죽어간다기에 몆년되었다
"생미사"2만원짜리 넣었다 끗발있는지 요즘 소주잘먹더라
그리스도 중에도 가톨릭,불교중에도 조계종하십시요
"신"없다는 사람들 무섭다 해인도사처럼 자기믿는 "신 "명리학 성명학 사주학
믿는다 그외는 인정하지 않는다 일부 개신교에서 단군상 보이면 박살낸다
성당은 여자 마리아 믿는곳이다 목사까지 떠들어댄다 성당 마리아상 절하고
들어가는 이유는 예수님 성령힘으로 동정녀 마리아 에게 잉태시킨다
약혼자 요셉이는 꿈에 천사들이 나타나 설명한다 파혼하면 마리아간음죄고
돌쳐죽이고 살려니 허파통 뒤비지고 헤로데는 예언자들이왕이 탄생 예고하고  만2세  남자 어린이는 모조리죽인다 예수님 양아버지 요셉이가 이집트
피난 갔다가 헤로데 죽고난뒤 나자렛 지역에 목수일하면서 예수29살까지
키운다 마리아 손도 못대보고 그동정마리아 에게 예수님 낳아주셔서 감사인사 한다 우리도 제사 들리때  조상님에게 인사 드리지 우상숭배 아니다
개신교 제사 안하는 것은 하늘 밑에 땅위에 어떤신도 믿지마라 잘못된
성서풀이 땜에 그렇다 유일신 "하나님"한다  가톨릭 "하느님"하늘위에 임금님 뜻이다 애국가 하느님 보우하사 하지  하나님 안한다 성부(야훼),성자(예수님),성령 3위 일체  믿는다  한국의 개신교 루터교 아니고 칼뱅(1542)프랑스 창시자 가 미국 개신교 칼빈 세운 장로교(개혁교회)6,25사변뒤 강랭이 옥수수 ,분유 덩어리,헌옷 주면서 교회급성장한다 나도 국민학교 에서 죽먹었다 돌같은 분유 한개 주면 집에올때까지 먹었다 구제품 옷주면 소매3번접는다 끝자락이 코닦아 밴질했다 옷에 사람들이 맞쳤다 교회가면 사탕준다기에
경주시청 앞에 "성결교회"신자도 아니데도 목사님 강론 뜻도모르면서 듣었다 사탕얻어갈려고 EVE (이브) 아니고 그리스어 "하와"해야합니다 아담과 이브 아닙니다  아담 과 하와  정답입니다 개신교 미국식 발음 안됩니다
여호 아니고  야훼 입니다 "이브"껌은  제과 총수가 개신교입니다 MB정권 YS정권 개신교 입니다

교황청에서  어느종교 다 포옹한다 어떤영화라도 시비안건다 왜?마음이
인자,자비심 아니고 6,7,8,90살 이라도 회개하여 돌아올 것을 기다려주는것이다 성서 있읍니다



읽어준다고 감사합니다
개병대 13-12-23 08:12
답변  
재발 다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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