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고, 별로 글쓰는 3021도 없고, 어무이가 아파서 그런지 와이리도 글에 기가 빠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나도 반겨주는 넘도 없고, 돈 되는 일도 없는 이곳에 별로 글도 올리기 싫고, 기타 등등 그러나 심심해서리, 아름다눈 태양이 바다위로 지는 광경 사진을 한 장 올린다. 구경 잘 하시라.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