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30 10:42
힘들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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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남이
조회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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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각오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 . . . . . . .
"내가 이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때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 . . . . . . . . . .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겠나!"
그렇습니다! 이 험한 올해도 견뎠는데 그 험한 내년을 못 견딜까요!!!
자, 2014년 갑오년 어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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