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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0 10:42
힘들 떄
 글쓴이 : 영남이
조회 : 677  

가족의 각오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 . . . . . . .
"내가 이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때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 . . . . . . . . . .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겠나!"

그렇습니다! 이 험한 올해도 견뎠는데 그 험한 내년을 못 견딜까요!!!
자, 2014년 갑오년 어서 오라!~~!!

은강 13-12-30 10:58
답변  
다가오는 새해에는 ㅡ
우리모두 영남이 부부처럼 삽시다^.^
그이유 는 우리는 영~남~이 아니니까요 ㅋㅋ
沼岩 13-12-30 11:13
답변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모두 내년에는 더 잘 삽시다.
海印 13-12-30 14:27
답변 삭제  
옳소!

박수 짝!짝!짝!

海印.

참고사항 : 그러나 2014.2.4.07:02분이 지나야 대망의 갑오년이 된다.

전반 육개월은 중국과 누이좋고 매부좋은 관계를 맺어야 국가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고, 후반기는 아베의 생존을 위한 출구전략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고, 동남아의 조세면책국가 싱가폴 등에 몰린 캐새끼들의 검은 자본이 갈 곳이 없어서 아마도 대한민국으로 대량 들어오면 아마도 국내 경기가 잘 풀릴 것이다. 그러나 돈놓고 돈먹기 자본이기 때문에 항상 왕창 챙겨서 토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자가 수없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조심해야 할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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