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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6 20:21
시카고 맹추위 이상한파 사진 88 장, 실감 팍팍 납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470  

시카고의 맹추위 이상 寒波 현황 사진 88 장 보소. 실감 나제 ?

묘청 14-01-06 21:24
답변  
"서악"! 기신이다.
우째 고로코롬 차자내어 기신가치 올린노?
이 사진은 크리스마수 전후인 것 가타.
6일 현재는 그 정도는 조또  아이다.
아까 한숨자고 다시 "욱이"가 말한 대구 시동회" 시카고 지부장으로서 영남이 말대로 내 차에 시동한분 걸고 게시판에서 서악, 해인을 만나고 "와이리'도 만날 줄 알았는데 찐빵 묵니라꼬, 시카고를 약을 올리려니 너무 불쌍해 보이니 참는 모양이다.
아침은 보온밥통 밥에, 누가 줬다는 국 데피고, 각종 야채에 소스 버가 묵고는 아침 9시30분에 약속이 있으니 가게로 갈라꼬.
이 나이에 삶의 행로가 요러케 비참하니 슬프다.
은강이는 병설이, 동림이 한테 돈 잃고 우째 근근히 살고는 있는지!
요새 신라인은 어디 갔노?
계림이가 CD를 가질러 온다니 잊어버린 과거가 생각나는듯.....
세영이는 좌충우돌, 치고 빠지고, 빠지고 치고.
잘 하는 총장이다.
옹기골 여주인은 잘 있는강!
각 지점장들께서 CD분배한다고 수고했는데 초봄쯤 권기장이 시카고에 올 때 머  쫌 보내지.
ys한테 보내고.....
차차 내 인생도 종지부를 찍고.......
나는 나는 갈테야.
꼬추밭에 갈테야.
짤방 짤방 도랑 건너 꼬치밭에 갈테야.....1/6/14. 시베리아 박.
와이리 14-01-07 00:35
답변  
바보야...눈 치우지 말거라~
치우고 나면 또 내리는데 왜 난리치고 치우나..
가만히 있어도 봄되면 씻은듯이 깨끗이 사라지는데..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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