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13 13: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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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리부다
조회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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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여러가지 일로 바쁘신데도
저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시고 물심양면으로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길흉사에 많이 동참하지 못한 이 사람에게
여러 친구들의 분에 넘치는 축하를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살아 가면서 여러분으로 부터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3일
이상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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