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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16:40
집 주소
 글쓴이 : ysha
조회 : 769  

꽁꽁 얼어 붙었던 시카고가
녹으니 남부에 대홍수라...

자카르타도
지금 물천지로 되어 가고있다.
이곳 중국계들은 음력 설 앞두고 비가 오면 좋다고들 하는데...
운전 기사들이 집이 잠겨서 못 나온단다.


나라에서는 수문 여러개 중 한 두개를 열게는데...
어느 수문을 여느냐에 따라 침수 지역 운명이 결정된다.

한 놈이 웃으면 다른 놈이 놈이 울면게 되어 있어서 고민이 많단다.


묘청아,
CD 다시 보내 준다니 고맙다.

집 주소
Ha , Yeon Su
APARTMENT SLIPI TOWER I / 5 E ,
RT 001 , RW 004 KEL PALMERAH
JAKARTA BARAT
INDONESIA
TELP. (021) 533 2778
HP. 0818 76 2180

와이리 14-01-13 20:35
답변  
언제나
똑 같은 일에도
웃는 늠이 있으면 우는 놈이 있기 마련이니..
묘청 14-01-13 20:48
답변  
ys야!
이번 주에 보내꾸마.
CD만 너가 보내꾸마.
우리나라 1980년대도 소포를 보내면 갯수가 모자리던가
업서지던가.
나라가 잘 살면 자연히 안전 배달이 된다.
또 보내끼 기다려라.
1960년대에 우라부지가 서울에 쌀가마니를 수하물로 보내면 으례히 쌀 5되 정도는 축나는 것이 기본이었다.
대창으로 찔러 그 지랄을 했다.
지금은 조도 안 가지고 가니 조은 세상이다.
일주일 내내 영상의 날씨에 길에 눈은 다 녹아 지금 운전을 하면 차 다이야와 도로바닥이 꼭 "긴자꾸"가치 서로가 빠러 땡기면서 딱 붙어서 간다.
며칠전만해도 미끄러워, 미끄러워 바나나 껍디기 맹커로 미끄러웠는데.....
우예 날씨가 "천방지축"이고.....1/13/14. CD 제작자.
     
와이리 14-01-13 20:55
답변  
긴자꾸가 뭔지나 알고  하는 말씀인지 물어본다.
일본어 사전에도 없는 말인데...
海印 14-01-13 22:07
답변 삭제  
햐! 이거 맛을 봤다면 이곳 사이트를 아는 마눌에게 찍히는 것이고, 아니라니 글을 올린 의미도 없고,

고민이로다.

그랴! 긴자꾸를 맛본 친구 야그를 하자. 긴자꾸 진짜로 있다 카더라. ㅎㅎㅎ 진실이다.

근데 입에 수술을 하지 아니한 보조개를 가진 여성은 거의가 긴자꾸임에 틀림엄다 카더라. ㅋㅋㅋ 진실이다.

문제는 보조개를 가진 여성은 노년에 외로원진다고 명학상 빍힌다.

왜냐? 그 이유는 이렇다. 즉, 남편이 지나치게 기를 소진해서 나이 70을 절대 못 넘기기 때문이다. ㅎㅎㅎ

그래도 나는 긴자꾸가 좋다고 느낀다. 물론 삽입할 때와 뺄때의 타이밍을 잘 못 맞추면 그것이 그것이다. ㅋㅋㅋ

긴자꾸의 엉덩이 모양을 설멸해 줄까? 이거이 도사가 해당 분야을 이탈하는 것인데?

그래 말 나온김에 들은대로 전해주마.

다이아몬드형이나 아니면 장미꽂형이면 거의가 긴자꾸다 카더라! ㅎㅎㅎ 사실이다.

쓰팔! 막걸리 한잔 주는 것도 없는 데 너무 중요한 사실을 기록한 것 같아서다. ㅎㅎㅎ

물론 나도 현재 가게 꾸며놓고 포천동동주 한잔 한 상태다.

3021 잘 자라.

海印.
은강 14-01-14 01:54
답변  
"언 제 나 처럼  ㅡ
"性器"가 문제로다 ㅋㅋ

"시카고  에도  ㅡ
"밤새도록 꼭꼭^ 무는 여인이??

ㅡ말썽?피지말고 잘~자거라 !!! ㅡ
최세영 14-01-14 11:01
답변 삭제  
긴자꾸^^
긴 : 긴말 필요없는 명기
자 : 자꾸 슈셔대다가
꾸 : 꾸역꾸역 속물 다올리니 하늘만 노오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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