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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9 06:40
미국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tracking 해도 안 보인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613  

미국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www.usps.com
united states post service 사이트에서
tracking 해도 묘청 탁송한 물건 의
현재 운송 가고 있는 지리적
구간 위치가 잘 안 보인다.
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track해서 그런동 ?
치카고쪽 묘청은 해당 탁송 품목의
날라가고 있는 위치가
그쪽 pc 화면에 잘 보이나?


묘청 14-01-19 11:04
답변  
나도 Not available이라카네.
내가 남바를 잘문 적은는강!
지금 내가 집이니 월요일날 다시 확인해 보꾸마.
눈이 또 5센티가 와서 퇴근길에 미끄러버 조심했다.
"긴지꾸"도로는 어디 가고 또 바나나 껍띠기네.
거의 1시간을 걸려 집에 와서 눈을 치우고 떡국에 파, 버섯, 김빠게 너코, 식은 밥 쳐 너어
"오구락지"를 반찬으로 해서 묵었다.
오늘은 일이 잘 안 풀려 두불 작업을 하고 고생을 해서 그런지 뜨거운 것을 무거니까 잠이 오네.
내 하니는 또 잔소리다.
내 하니보고 떡국에 참기름 몇방울 늘짜라카이 참기름을 너어면 맛이 텁텁해진다고 끝가지 안 너어주네.
김도 좀 마이 빠게 너라카이 또 지랄이네.
그래도 알미늄 냄비에 한양제기 다 묵었다.
우둥그릇에 덜어 무거이 1.5그릇.
마이 묵었제.
그라고는 생강고운 물에 가리꿀을 너어 한잔을 마시고 게시판을 보니 "교수님"이 또 잔소리하고, 마누라,서악 잔소리에 성기는 중는다.
지금이 저녁 7시50분.
지금 자면 11시쯤 일어나 또 사과 하나 묵고, 물 마시고 자면 새벽 4시경.
그라면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운동가고, 아침(일)9시에 그곳에서 샤워하고 집에 와서 요기를 하든가, 운동하는 멤바들과 햄버그 하나 묵고는 집에 와서 한숨 더 자고 나면 아들눔이 머 묵자카면 또 사라다 부페가서 묵고나면 저녁겸해서 오락가락 하다가 또 9시전에 자고나면 새벽 4시에 깨가 지하실가서 음악 녹음하다가 아침 묵고 다시 일터로.
가마 내인생을 생각해 보면 소, 대지 인생이라 슬프다.
그래도 열심히 살라고 힘을 쓴다.
그카다가도 언떤 때는 내짐에 내가 서럽고, 화가 난다.
그카다가도 돈 눔가치 "희희락락"하고.
꼭 "손희락"이 겉따.
잘 있거라, My friends!
              1/18/14. 식탐박.
海印 14-01-20 05:28
답변  
서악이 컴실력으로 미국 우체국 영업상황을 째려보고 있느니 이것 무슨 교수가 SPY활동을 하는 줄 착각할 수도 있겠다. 물론 묘청의 우정이 담긴 CD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ys에게 편의제공을 하려는 의도를 알고는 있지만 말이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인지라, 이것 제대로만 이용할 줄 알면 海印導師가 날개를 달아 버릴 수도 있겠다.ㅎㅎ

CD가 YS의 손에 잘 들어가길 염원한다.

海印.
묘청 14-01-21 02:23
답변  
Tracking number was wrong.
Right number is LC642514952US.
My friend! Try again.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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