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21 23:47
아름답고 고마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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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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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ㅡ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곰탕국물^에 세월을~~ 쐬주잔^에다 우정을 담아서~
썽기^가 조아?하는 옹기골 아지매집에서 월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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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ㅡ
딸래미 시집을보낸 이상동원장께서 본부동기회 발전기금^
거 금^ "오백불"을 전해왔다고 회장단^에서 발표를했다...
이유는 ㅡ
본부^에서 부조를 많이해줘서 고맙다는 사례금 이랬는데^
이건 ㅡ천만^에 말씀^이다 ^.^
예컨데^ 길흉사에 "情"은 주고받는법^이거늘 이것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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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당간에ㅡ
위화감이 조성될까봐 일일이 거론은 하지않네만 각지역 해외에서^
큰집이 잘~살아야 된다꼬 신경써주는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하오!
"내 언젠가는 이고마운 "情'을 다갚고 갈것이오 ㅡ2060년도까지ㅡ
"오늘도 술^에 맛^이살짝? 고맙고 좋은^친구들~ 이밤도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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