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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3 10:11
2009년 12월뽑은 새차 현대 grandeur 베터리시동안돼 바꿈
 글쓴이 : 西岳
조회 : 631  
2009년 12월에 언주로 현대차
강사장 shop 에서 뽑은 새차
현대 grandeur 만 4년 2개월 됐다.
베터리 1.22 수요일에 소한대한 엄동 설한 맞이
시동 안 걸려
새 battery 바꿨다.

dr 통해 든 동부화재 프로미 월드
출동 service 기사 호출했다.
호출 출동은 보험에 들어 포함돼
일년에 차당 6회 까지 무료 출동
시동 출발하게 해 준다.

미국에는 별도 보험인데
출동 견인 등 포함 전문 보험
AAA 최고 편하고 저렴 서비스 최고이다.

출동 기사가 들고 온 새 battery 교체 비용
cash 11만원
베터리 maker , 용량 , type은 모린다.
미국 묘청은 110 dollars 엔 시간당 인건비 세금
수지타산 안 나오고 약 $150~180
battery 교체 될수 있겠네.

沼岩 14-01-23 10:44
답변  
전에 스쿠터 밧데리를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발판앞을 뜯고 교체하니 쉽더라.
그래서 그 다음에는 불러다 장착하던 오래탄 무쏘 밧데리를 
용량 확인해서 , 업체와 연락해보고 구입해서 장착하니 되더구만.
폐 밧데리는 다음날 업체에서 보낸 택배에서 수거해가고...
제거할때와 연결할때 +,- 를 정해진 순서대로 빼고 꼽고,
문제는 없었다.
거의 절반가격에 해결한것 같은데...
정비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나같은 장사꾼이 이러면 안되는데...
     
와이리 14-01-23 10:55
답변  
사장님이 이런 걸  직접하면 우야노~
Chicago 아~를 불러다 시켜야지...
수고비는 주고 뱅기값은 모른다고 오리발내면 된다.
묘청 14-01-23 21:54
답변  
"서악"이 "AAA CLUB"을 알고 있네.
맞다. 참 대단한 화상이다.
이것은 따로 들어야 된다.
그래서 자동차 보험과 별개다.
"AAA"는 잠긴 차문 열어주고, 밧데리 짬빠해서 시동 걸어주고, 견인차(TOWING)해 주고....
전국구적으로 있어 멀리 유학간 아그들한테도 좋다.
나는 일부러 안 샀다.
여기서 BATTERY를 바꾸려면 120불 안팎.
지 손으로 바꾸면 70불정도.
여기는 BATTERY천국이라 별 것이 다 있다.
중요한 것은 CRANKING POWER이 얼만냐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차 시동을 걸 때 얼마나 센 전류가 흐르는냐가 중요하다.
보통 450에서 750이상.
높을 수록 종기다.
그만큼 비싸다.
그렇다고 무조건 CRANKING POWER이 높다고만 좋은 것이 아니다.
차의 SPEC에 마추면 조치.
잘문 사 노으면 +,- 단자가 꺼꿀로니 잘 보고 사고.
하기야 "서악"이야 손에 지름을 묻히면 다른 눔들한테 욕얻어 묵지.
그라고 받떼리 고정 나사들은 전부 다가 10밀리 사킷이니 차에 사켓(SOCKET)하고
공구를 준비해 놓으면 유용히 쓴다.
고급차에는 공구함이 차를 살 때에 딸려 나온다.
어떤 차는 엔진 첵(ENGINE CHECK)에 불이 들어오면 차가 갑자기 떨고 이상이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어떤 차는 불만 들어 오지 오감으로 전혀 이상치가 않을 수도 있다.
차가 떨고 지랄을 하면 물론 정비소을 가지만 그라고 고치고 나면 대번 감지가 되니 괜찮은데, 그냥 "엔진 첵"에 불이 들어 오면 양심불량 정비소는 SCANNER로 지우거나 밧떼리 "-(GROUND)"를 빼어 1-2분 있다가 다시 조립을 하면 그 불이 없어지면 몇백불을 받으뿐다.
그라고 나면 바로 디시 불이 들어오는 것도 있고, 몇달 후에 들어 오면 다른 센스(SENSOR)이 나쁘다고 다시 바가지고.....
그러나 2010이상은 밧떼리 뺏다 꼽버면 어떤 차는 온 천지에 대시방(DASH BOARD)에 불이 들어 와 절단나니 좆심.
나는 알람, 라디오, 원격을 달아 놓으면 불이 들어 오면 여러가지 처방으로 해결한다.
어떤 손님은 이미 불이 들어 왔는데 알람을 달고 들어 왔다고 거짓말 하는 눔도 있다.
그러니 일 시작전에 한번 살피고, 손님한테 어떤 불이 들어 온다고 미리 이야기한다.
재수에 옴 붙으면 거기 안 보여 말썽이 된다.
어떤 손님은 내가 일 다해 놓고 불이 들어 온다고 고백을 하면 전에 부터 들어 왔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자동차 관련 사업이 점점 더 어렵다.
복잡한 차에 돈 몇백불 벌라카다가 잘문하면 몇 천불 물어 주는 일도 생긴다.
그래서 나는 자신이 없으면 손을 들고 그냥 보낸다.
그 때의 처량한 기분은 기술자로서 상당히 부끄럽다.
무식한기 용감하면 지는 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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