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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5 00:53
4월초에 한국 같이나가는 것으로 LA최가와 약속했뿌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604  
" 4월초에 한국 같이나가는 것으로
LA 최가와 약속했뿌다."
카네.
미국 아~아들 벚꽃 필때 꼭 나오라고
여기에서 뽐뿌질 했던
본부 은강 선생, 총무 최세영, 영마을
대구에 능모, 모두 책임이 큽니다요.

한국 나오면 묵고 자고 하는 것을
위에 동참자들은
합동으로 분산해서 미국 아아들
각자 집에 며칠씩 수용하소.

고향 친구들 보러 멀리 멀리
장장 12시간씩, 15시간씩 날라 온 친구에게
비싼 호텔 숙소값내는 것을
부담을 감소시켜 드려야 합니더.

또 순수 왕복 뱅기값만 햐도
economy class 좌석 표가
일인당 천오백 ~ 2천 dollar 씩 소요된다.
대단히 큰 돈 소요된다.

그 비싼 뱅기표값 반쯤은
고향 고국에 사는 우리들이 맹글어
차비쪼로 봉투를 5명 모두에게
보태 줘야 한다고 생각든다.
미국 아아들이 그기서 쫌 성공햤다 케사도
cash 가 그리 넉넉하지는 않을꾸로.

더구나 매일 나가 일하고 있던
생업을 일주간 ~ 열흘간
사업장을 중지하면 손해와 무리가
여러가지 많이 나온다.

보통 큰맘 먹고 나오지 않으면
거의 불가한 한국 방문길 이 된다.


西岳 14-01-25 01:21
답변  
친구 한테
니는 부자라카든데,
나는 가난하고 돈 못벌고
빈털털 가난뱅이 이니까,
니는 내보다 더 부자 아이가~,
오늘 술값은 니~ 돈 좀 써라 카면
되먹지 못한 사람이 된다.
최 정수 14-01-25 01:40
답변 삭제  
그러면 우리는  3월 31 일에는 여기서 출발 해야 하는데
또 그날은 좀 복잡하니 우리들의 모임은 다음 주로 연기 하면 안될까요.
 
 오랜만의 친구들의 모임이니 복잡 하지않고 조용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게 한번 만들어 보소 본부 회장님
이것은 나의 소견 입니다
西岳 14-01-25 07:26
답변  
늘해오던 벚꽃 마라톤 대회는 4월 5일
행사 당일에 작은 규모로 하고
1주일 후에 미국 아아들 5명 도착 오면
미국 아아들 일정 맞추어 특별 동기회 잔치를 보문이나
반월성 불국사 김유신 장군묘 벚꽃
많이 남아 있는 장소로 한번 더 추진하면
어떨지요?

서울은 안동 국시집 모여 식사후에
청계천이나 창경원 벚꽃 산책가보나?
西岳 14-01-25 07:41
답변  
미국 이민가서 사는
우리 교포들 삼백만명이나 되지만
매년 나오는 사람은 백에 한명꼴이고

약 이십년에
한번꼴로 평생에 두번 정도
한국 방문하는 사람이 겨우 반정도
50%정도
된다.

꿈이야, 말로는, 늘상, 내년게는
한국 함 나가볼 계획이지만
현실문제로
평생 다 지나가도 한국방문 함 못하는
교포가 절반이 넘는다.

대부분 99% 미국 한인 교포들의 생활 현실은
이렇게 안타깝다.
소암 14-01-25 07:45
답변 삭제  
유붕 자 원방 래....
당연히 날짜 늦추면 되지요.
올해 벚꽃은 좀 늦게 피라고 부탁하고...
벚꽃지면 또 어떠냐?
또 다른 꽃 피고, 잎도 피는데...
세영이 14-01-25 15:22
답변 삭제  
행사 날짜 변경에 따른 나의 생각을 홈피 글번호 1444에 남겨 두었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최 정수 14-01-26 00:14
답변 삭제  
이번 행사가  3021 세계  축제로 바뀔수도 있겠네.
본부 총무님께서 여러모로 수고 하는것도 알고 있지만 한번  추진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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