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는 오늘(시카고 시계. 토)
낮최고 영하5도 새벽최저 영하 15도
(세계시각 따르면, 한국시계 비교 하루 늦다)
시카고 올해 추위는 대단히 춥다.
묘칠후 더 추워지네.
새벽 최저 영하 25도 내려갈 예상이다.
찬바람이 쐥쐥 분다는 뜻의
American 인디언 말이 시카고 地名이다.
인디언들 강추위 경험이 뼈저리게
고스란히 남아 있는 깡추위 도시명이다.
묘청은 대비 잘 해서 추위 넘기고,
살아 남아야 할 거요.
묘청14-01-26 11:26
"서악아"! 시카고 날자로 월, 화를 좀 올리라.
오늘은 그런대로 포근했다.
일요일부터 기온이 급강하해서 월요일 밤에는 -수십도 되다네.
큰일이 났다.
장난이 아이다.
너거는 조타칼지 모리지만 나는 주것따.
너거들은 잘 살아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묘청14-01-26 11:28
뭐 새가 나나!
날자를 "날짜"로 바로 잡음.
西岳14-0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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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라.
3 글자중에 [M] 정확히 손가락으러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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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가능하다.
海印14-01-26 12:44
굳세어라! 묘청아!
설날이 다가왔다. 비록 미국은 설날을 명절로 삼지도 않지만, 동양의 중심 중국이 춘절이란 명절을 쉬고 있고, 천기는 설날로부터 정확하게 삼사일이 지나서 입춘이 되는 즉시 바뀐다.
삼사월 꽃피는 계절에 그러니까 용마가 승천하는 시절에 고향방문을 한다니 좋구나. 인생 별 거 없다. 그저 순간을 영원처럼 즐겁게 기후에 잘 적응하면서 강건하게 살면 그것으로 족할 뿐이다.
작성일 : 14-01-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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