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2-12-27 18:23
시카고 박성기에게
 글쓴이 : 효목
조회 : 981  
성기야
대구에 김성인이다.
잘 지내고 있제 ..
경주에 사는 너 외사촌인 김승규가  메일과  전화를 갈켜도고 하네.
 김승규 전화는 010 - 3333 - 1124 
  여기에 올리던지 알아서 ...

 별판에 들어오는데  전보다는 절차가 조금 있는데
그래도 친구들 수고 덕분에 놀러 올 수 있어서,
 고맙고  좋다

와이리 12-12-27 19:22
답변  
반갑수~
자주 나오소~~
     
효목 12-12-28 23:15
답변 삭제  
내가 요새,
 더 늙으면 못한다 싶어  또 다른 곳에 재미를 붙여
 더 작은 공을 치니 친구 얼굴 잊겠다.
그래도  항상 친구 생각하며  별판에  가끔 들어와  재미있는 얘기 잘~ 본다.
 별판에서, 여러 친구들 땜에 세월 흐르는 것이 더디지는것 같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근데 담배 그거 정말 끊기 힘들더나 ?  섭이는 전보다 많이 줄였던 갔던데 ...
 옛날보다 굵기와  독한거도 순한 것으로 ... 등
준택이도 얼마전에는 1달간 담배 끊었다고 자랑하더라.
뭐라더라 담배 풋는넘이 옆에오니,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라고 카던데 ...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