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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1 19:59
삼일절^을 맞으면서^.^
 글쓴이 : 은강
조회 : 56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면^
"유관순^누나가~~생각납니다..
"옥속^에 갇쳐서도 만세^부르다..
"삼월하늘~가만히 숨이 졌데요^.^

@#$%&
&*%$#

십구세ㅡ
꽃다운 나이^에 민족의혼^이 되어 가신 누부야~
중그이 행님^오늘따라 웬지^ 당신들이 그립습니다!!

@#$%&
&*%$#

"봄^의 전령사 ㅡ홍매화가 핀지도오래전^이고~~
"이곳 고향 경주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봄^도오고 싸랑하는 "性器"도 올것이고..
"따라서 우리칭구들 각^가정에도 좋은일이 마니마니 올것이외다^.^

ㅡ 좋은 친구들 ~~이밤도 안녕히 편안한밤^되시길!!! ㅡ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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