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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9 21:27
60 인생 살다보니 건강 이란?
 글쓴이 : 황계림
조회 : 730  
남 박사 님!
강구 와서 근무중
어부인하고 강구 바람쐬로 오소.

초졸한 밥한끼에 한잔술 대접 하리다.
친구들 강구 오라고 해도  아무도 안오네....
내가 쉬원잖아서 그런지 능모도 온다고 하고는 무소식이고

친구님들 오시면 한잔술 대접은 감당이 되니깐 이글보는 친구들
지나가는길이나 마음 먹고 한번 내려오소 .....ㅋㅋㅋㅋ

沼岩 13-01-29 21:31
답변  
약속하면 갈거야.
오는 친구는 한잔하고,
황계림은 절대 입에 대지않는다는 약속...
묘청 13-01-30 02:22
답변  
또 술이다.
사이다라케라.
술은 절대로 못된다.
라면도 안되고.
산타는 것도 안되고.
그냥 안자 국밥만 무거라.
대접이 시원찬타카거던 공사하는 눔들 시키가
개패듯이 패뿌라.
내가 책임진다.
그러치만 너무 마이 패지는 마라.
남박사 부부가 오면 박달게 한마리 얻어다가 집에서 쪄서 조라.
"욱"이한테 잘 말하면 어들수가 잇따.
능모는 오거든 술파는 허가가 업는 식당을 미리 골라났따가
고 식당만 찾아 가거라.
참으로 이상하다.
능모가 삐졌나 요새는 게시판에도 안올라오고!
어디를 올라타기는 탈낀데........짠돌이 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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