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학생 이
그 치열한 입사 경쟁을 통과하여
국가기관 "농어촌공사" 합격 했습니다.
본인은 물론 부모님께도 크게 王 축하 드립니다.
시립대 토목공학과 재학중에서도
Study group(6명 ) 만들어 자치적으로
지난 4년간 매일 불철주야 준비해온 성실한
학생입니다.
요새 公社 카면
"神이 내린 직장"이라 캅니다
직업의 안정성 때문에
워나기 인기 좋고 (경쟁률 100:1 이상),
최고 우수한 젊은이들만
갈수있는 취직 어려운 직장입니다.
시립대 올게 토목과 졸업생중에
농어촌공사 에 황종우
수자원공사 에 다른 한명 등
2명뿐이라고합니다.
애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매우 좋네요.
누구집 맞 아들인동, 아버지는
참말로 좋겠심더.
우리들 부모 인생에 큰 보람 느끼는
감격의 눈물이 속으로 흘리는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종우가 32세 올해는 6년간 사귀어온
아가씨와 (노동부 공무원 아가씨)장가도 거겠다고
알찬 계획도 있어 더욱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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