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가 4.5 식목일에
보문에 올 가능이 많다.
대구 형님댁(전 고등법원 원장님댁)에 내려가서
선친님 제사 모시고
가능하면 웬만하면 벚꽃보러 3021모임에 온다.
내사마 날 직이뿐다 케사도
말할끼다.
Chicago 국밥값을 돌려 주뿌자.
옥스 통하여.
묘청14-03-25 10:46
니, 와거카노?
문득, 문득 지라리네!
참! 밸꼬라지가 다 있네.
이미 가마솥속에 소개기국은 껄코, 대파는 상거러 너으면 추바리에 퍼서 무거면 대는것을...
니는 박사고, 교수면서 식모 할 일이 따로 있꼬, "사대부"가 할 일이 따로 있따.
니는 응정하나?
니가 3살 묵은 아그가?
심심하면 달겨드네.
밸리밸 물견이 다 있네.
시카고 오늘밤에 5센치 눈이 온단다.
울엄마가 거켄는데 설 신 눈은 힘 못한다카더라.
그라고 춥다.
니가 삐떡카면 국밥 이약을 하이 더 춥다.
인자 구만케라.
듣기 조은 꼰노래도 자꾸 들으면 실타, 실어....
국밥 조아하는 신라인이나, 도형이가 들으면 신경질 낸다.
식당 주인 "옹기꼴"이 들으면 절단난다.
니가 와 그카노?
까마기 고기 쳐 묵었나?
오늘은 주차장 청소하다가 10불을 줒었다.
나는 요즈음 밸꺼 다 한다.
3/24/14. 저녁 8시43분에. 실데없는 질문에 씰떼업는 답변을...
와이리14-03-25 20:06
준 사람이 돌려달라고 하지 않고
받은 사람이 돌려주지 않는데
옆에서 '줘라~ 돌려줘라~'고 하면 둘 다 입장 곤란하게 되지...
西岳14-03-25 11:25
그 돈 날러 댕기는 주차장 어디고?
담에 내가 가서 청소하꾸마.
각대학교에서는 댕기는 학생들을
활용하여 교내 각종 허드레 잡무
Arbeit (알바) 시키는데
시급 時給 오천원 $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