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기회는 격월로 홀수월에 둘째 금요일에 모이는데 어제는 경주에서 친구들이 방문해주어 별도 모임이되어 즐거운 저녁이 되었네 늦은 밤중에 저녁 한그릇먹고 늦게까지 이리 저리 끌려 다닌다고 아무튼 노고가 많았네 늦은 밤에 진하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밤바다 보면서 친구들 덕분에 좋은 밤이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