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의 말처럼 끗발,권력이 없으면 어떠노
와이리 처럼 아버님 진지상 차려드리고 갈데가 없으니까 한일주유소 마지막 정리 작업 도와 준다는 핑게로
하루종일 쇼파에 앉아 갱기는 그런일은 없어야지 ㅋㅋ
근데 송재철 부사장은 한수원에서 끗발 날리던 곳이라
그쪽 기사 심의때 머리께나 아프겠다.
파헤칠수도 안파헤칠수도 없고 아무튼 또다른 일터에서의 큰 활약을 기대 하며 전기신문 부사장 취임을
축하 합니다.
와이리14-03-30 10:37
하루 종일 쇼파에 앉아서 개기는 그 재주를 누가 따라 올꼬~
텍에 가서도 바둑판을 앞에 두면 세월가는 줄 모르고
커피 한잔에 담배 두갑이면 부러울 게 없는 욕심인데
이를 그 누가 알까나...
최세영14-03-30 13:10
우째보이 맞긴 맞는 말같다
허지만 용인가면 텍도 새로 구해야 되고
왠종일 쇼파에 앉아 개길 주유소도 없고
그 좀 난감 할낀데
와이리14-03-30 23:12
경주에 더 있어본들
개기고 앉아 있을 주유소도 없으니 마찬가지고,
텍은 전국 어디로 가나
'와이리'라면 무조건 환영하니 걱정없고...
전국 춤쟁이들 중에서 와이리 모르면 춤쟁이가 아니니까~~
평계14-03-30 10:25
우리의 참좋고 훌륭한 친구, 송재철
부시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연말 송년회며 금년초 결혼식장등에서
친구들과 많은 덕담으로 좋은 시간 가졌었는데~
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