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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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회장 김교장 선생님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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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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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회장 김교장 선생님 칭송.
20 억원을 벌었다.
기숙사 1개 동을 한 건설업체로
부터 건설 및 완공 기증을 계약 따냈다.
봉이 김선달 처럼 사기 친것도 아니고.
깡패 무력동원 건설업체 위압한 것도 아니고
최양식 경주 시장이나
국회의원 정수성의원의 정치력을
이용한 것도 아니 었다.
선덕 여중 교장으로 오로지
김교장 선생님 혼자서
지역발전 시키려는 옳바른 의지와
수많은 발품과 설득으로 성사 시켰다.
울산지역 태화 아파트 건설하려는
부영건설을 여러차례 찾아가서
경주지역 발전을 위허여
선덕 여중 부지내에 기숙사 1개동을
지어 달라고 교장으로서 학교발전울 위해
노력한 성과 이다.
오늘.4.5식목일 동기회 잔치를
크게 기획하여 추진하는
훌륭한 인솔력에 또한 감동이였다.
박수로 짝짝짝~
물론 해외, 서울과 각지부의 많은 여러 동기생
들의 행사에 큰 찬조 등 물심양면 희사와
우정 또한 크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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