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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7 06:38
대구 윤능모 전무님댁 장녀 결혼
 글쓴이 : 西岳
조회 : 675  
대구 윤능모 전무님댁 장녀 결혼
5월10일 토요일 2:20pm
대구시 퀸벨호텔&웨딩
대구 동구 동촌로 200
장녀 윤가을 양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開婚 자녀들중 결혼식 처음)

동기회 4.5식목일날에
청첩장 Wedding invitation 나누어 줬다.

와이리 14-04-07 07:41
답변  
축하한다.
전번에 만났을 때에 恩强에게 주례를 부탁하던 데... 됐나?
황만원 14-04-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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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진국인 남자 능모가
맏딸을 결혼시킨다니 내일같이 반갑고 진심으로 축하드릴 일이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서는 신랑신부의 앞날에도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신라인 14-04-07 09:23
답변 삭제  
사랑하는 능모가 드디어 어른이 되시는강!!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례도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에게 부탁하니
역시 멋진 친구다.

새로이 가정을 이루는 두사람에게도
건강, 행복, 희망만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윤능모 14-04-07 11:25
답변 삭제  
하이고 서악교수님요
쪽팔리구로 와 벌시로 올리놨능기요

주소찿는 수고쫌 덜어볼라꼬 잔재주피웠더니
여기 걸어놓았뿐네
그래도 내큰일을 알리조가 고맙니더  꾸벅 !

그라고 주례는 은강인데 부탁한거맞다
내딸과 사위인데
살아가면서 새겨야할 범절한마디해주라꼬했다

여기만 글달머 남사시러버니까
점심먹고와서 다른데도 글 달아보꾸마
海印 14-04-07 11:57
답변 삭제  
대구의 남아 윤능모가 드디어 장녀 시집을 보내는구나!

결혼은 人倫之大事인데 뭐가 쪽팔리나? 괜히 좋아서 하는 말인것이겠지라.

야튼 친구의 장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海印.
본부총무 14-04-07 12:09
답변  
벚꽃 축제 현장에서 마이크 잡고 내딸 시집 보내는 청첩장 돌리는데 인상 안존넘 나와 보라꼬 하던 그 기백은 우짜뿌고 서악이가 글 올려 놓으니까 뭐 쪽팔려??
ㅎㅎ 능모야 사위 들임을 축하 한다.
     
沼岩 14-04-07 15:43
답변  
맞다.
청첩장 받으면서 그만큼 쫄기는 처음이다.

이제 어르신 반열에 오르면 날 구박할 친구가 하나 더 느는구나.

결혼하는 딸 내외가 늘 행복하기를 기원하네.
황계림 14-04-07 12:29
답변  
능모야~~

사위보심을 축하드리며
새로이출발 하는 따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광주리 14-04-07 13:26
답변 삭제  
축하하네 윤사장 !
새식구 한명 더있어봐라 얼마나 좋은지...
예의 범절 반듯한 파평 윤씨가문의 규수니까 귀하 사위는 복받은거다.
한달여 남았는데 준비 잘하시고,
그날 좋은 자리에서 봅시다.
은강 14-04-08 14:14
답변  
능모가ㅡ
사랑하는 딸래미 "가을"이를
잘키워 시집을 보내는 구나^.^

"진심으로 축하를 한다!!"
영하 14-04-09 16:00
답변 삭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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