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4-04-07 11:44
벚꽃 축제겸 족구대회 결산보고
 글쓴이 : 본부총무
조회 : 683  


행사후 바쁜 가사 처리 관계로 이제사 벚꽃 축제겸 족구대회에 따른 모든 수입,지출 업무를 마무리 결산하여 보고 드림을 양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 입(개인별 희사금)
☆미국 박성기 500,000
☆서울 한영재 500,000
☆서울 우경하 300,000
☆미국 황수목 200,000
☆본부회장 김상환 200,000
☆본부수석부회장 전규태 100,000
☆부산 최규병 100,000
☆대구 이경식 100,000
☆울산 이규정 100,000

(개인별 금일봉)
☆경주 본부 회원
김도현, 김영록, 남진기, 박재환, 서재천, 손재현, 손희락, 이원국, 이찬우

(각 지역 동기회 희사금)
☆서 울 200,000
☆부 산 200,000
☆대 구 200,000
☆울 산 300,000
☆포 항 200,000
☆경 주 200,000
☆전년도 잔액 이월 866,000
@현금 수입 합계 4,716,000원

☆물품 찬조
본부회장 김상환 : 청도 동곡막걸리 120,000원상당
행사후 참가자 저녁 식사대 전액 500,000원상당

★지 출
☆맥 주 75,000
☆소 주 66,000
☆국순당 막걸리 13,000
☆음료수 28,600
☆생 수 22,000
☆위생 숟가락 7,500
☆다회용 맥주컵 11,600
☆다회용 소주컵 3,700
☆칼라 요지 1,000
☆다회용 접시 15,900
☆비닐포장 5,700
☆발전기 휘발유 27,720
☆종량제 쓰레기 봉투 5,040
☆수 박 90,000
☆점심 출장퓌폐 910,000
☆얼 음 20,000
☆천막 임대 140,000
☆앰프 임대(발전기 포함) 250,000
☆지역명 깃발 70,000
☆문어무침 250,000
☆과 자 50,000
☆마른안주 30,000
☆족 구 공 50,000
☆족구장 라인끈,깃발대,깃발고정핀, 43,000
☆우승팀 시상 100,000
☆기타 잡비 55,000
@지출 합계 2,340,760원

※잔 액 4,716,000-2,340,760=2,375,240원

이번 행사일이 청명과 겹쳐져서 당초 참석 하겠다고 약속 했던 동기들이 가족과 더불어 조상 묘소에 식목등의 일정 때문에 다수가 불참케 되어 많은 인원이 빠짐으로써 아쉬운점 있었으나 전국 동기들의 열화와 같은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있었기에 감사에 또 감사의 인사 말씀 올립니다.
이 행사는 우리들 기력이 있을때까지 매년 시행해야 하는바 행사 예산의 적립이 필요 하다고 사료되어 지출을 줄였기 때문에 참가자 여러분에게 다소 대접이 미흡 했드래도 이해하고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우리들이 전국 동기들 행사에 기부금을 내고 싶어도 뜻대로 아니되는 세월이 다가올 것이니까요.

있을때 아껴서 미래를 준비해 두자는 생각이요 또한,
경주 본부의 총무를 누가 맡던간에 동기들 행사에 푸짐하진 않드래도 어느정도의 치례는 할수 있도록 남겨 두자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잔액을 적립해 두었습니다.

당일, 저의 핸드폰 밧데리가 조기 방전 되는 바람에 족구등 동기들이 즐기는 모습은 찍지 못하고 아침 일찍 행사장 준비한 광경만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저에 앞서 몇몇 동기가 올린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화목한 가정과 더불어 항상 건강 하십시오.


와이리 14-04-07 13:30
답변  
본부 회장/총장님 이하 모두들 애 많이 쓰셨네요..... 계속 욕 보소~
근데
어느 나라가 우승했고 어느 나라가 준우승했나요?
     
최세영 14-04-07 13:40
답변  
우승 : 경주
준우승: 포항
          
와이리 14-04-07 13:45
답변  
준우승팀은
쌔가 빠지게 뛰고서는 지는 바람에  힘만 들고 욕만 봤구나...
아예 미리 지고서 술이나 마시며 쉬기나 할 것이지~ ㅎ
윤능모 14-04-07 13:51
답변 삭제  
ㅎ ㅎ  본총  욕봤니더
 근데 돈이 마이 남었네

올개 쓴거하고 남어있는거하고 비슷하네
에끼다가 똥되머 우야노
한판 더해도로 한번 해보소 ㅎ ㅎ
홍감자 14-04-07 13:57
답변 삭제  
본부 동기회 회장단과 회원 여러분, 행사준비와 진행에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동기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인은 사정상 참석치 못했으나 차후로 함께할 시간이 오리라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더불어 우승한 경주팀과 준우승한 포항팀에게도 축합니다.
은강 14-04-07 14:27
답변  
집행부^ 에서
욕^마이봤다^.^

본부총장~ 살림사능거보이
종신총장~ 해도 되겠다 ^.^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친구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뺏돌산 14-04-07 14:45
답변  
본부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모로 애를 많이 쓰셨는데 ....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모였지않습니까?
경주 본부 임원님과 친구들 고마웠습니다.
나도 내년부터는 서울경기 동기회에 갈 지 모르겠습니다.
자식들 따라 부모가 이사를 간다는 것이 요즘 사조랍니다.
자식은 별로지만 마눌이 가야한다는데.....
     
최세영 14-04-07 15:11
답변  
그럼 내년엔 필히 서울팀도 족구게임 성원 되겠네
적어도 3명 이상은 되야 나머지 인원은 다른 지역 동기를 빼서 팀을 이루어야 안되겠나
     
沼岩 14-04-07 15:27
답변  
하이고 포항 큰일났다.
3021 최고의 수비수 이수원교감이 빠지면,
이건 하나마나다.
있으나마나 김병*, 남홍*,
취족 박병*,
이름값 못하는 김규*....
도한조 날고 기어도 누가 받아줘야하제.
포항 동기회는 다음달부터 매달 월례회를 운동장에서 해야겠네.
     
와이리 14-04-07 15:39
답변  
오지 마소~
누가 자식따라 이사간다고 하던교?
그리고
서울은 복잡하니까.... 올려면 용인까지만 오소~~
西岳 14-04-07 19:55
답변  
해외, 재경 서울 동기생들이  특히 거금을 보내와
덕분에 매우 의미있는 동기회 행사가 순조롭게
우정을 되새기며, 즐거운 벚꽃 잔치가 되었네요.

참, 분명 현장에 국밥 솥 걸어 놓고
국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밥솥 사진 못찍어 아쉽네.

본부 김상환 회장님, 전규태 수석부회장님
대구 울산 부산 포항의 동기생들에게도,
큰 성원을 해준 동기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묘경 14-04-07 21:37
답변  
세영이 같은 분이 공무원이 되었으면 천지에 "부정 부패"는 없을텐데....
이 물가 비싼데 본전도 힘드는데 흑자를 그것도 엄청 바뿌렛서니 더 할말이 업따.
나는 필요업다.
옹기골 여사장은 니나해라!
쫄다구 보초병에서 "장군"으로 승진이다.
나는 거총할 힘으로 돈이나 더 벌란다.
     
최세영 14-04-08 11:13
답변 삭제  
내가 아낀것도 있으나 그 보다는 생각지도 않았던 희사금이 있었기에 많은 액수의 흑자를 내었을 뿐이다. 윗글에서 언급 했듯이 이 행사가 매년 차질 없이 유지 계승됨에 잔액이 투입 될 것이고 결코 동기들의 기부 정신을 헛되지 않게 계속되는 행사에 쓰일 것입니다. 고마웠어요.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