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가 제법 넘은 시간에 활이,도현이,진하와 막걸리 한잔 하다가 좀 늦게 정수도 합석이 되었다
번개팅은 아니지만 간만에 반가운 얼굴이다.
그자리에서 수목이,인니의 상균이와도 통화 하여 틈맞춰 경주 친구들과 번개라도 칠려 했는데 수목이는 서울 볼일 보고 경주엔 또다시 못내려 온단다.
정수와 상균이 하고 번팅 시간맞춰 보려 한다.
와이리14-04-15 21:41
서울에는 언제 올라 오는 공.......?
맥주 한잔 마시고 저렇게 벌~겋나.....
은강14-04-15 23:14
와~
연락^안했노?
어제는 마침 시간이 있었는데^.^
西岳14-04-16 14:07
세영 총무님 올린 사진이 옆으로 가로로 누워 있어
바로 세웠다.
LA
(실제 미국 행정 기준으로 LA 아니고,
그 20km 아래 동네, Orange County 임)
First Vision (제일 안경점) 최사장님
오랫만에 얼굴 보니
반갑네요.
얼굴빛이 건강하게 보입니다.
최세영14-04-16 15:03
서악교수님요
누운사진 바로 세울라하면 우짜면 되는기요
최 정수14-04-17 06:27
안녕을 하십니까 ? 3021 친구들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 몸은 아직 하는일이 좀 있어서 그러하오니 양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 바쁘네요
작성일 : 14-04-15 20:38
조회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