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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9 10:08
중.고등학교 때 앨범을 울려 놨습니다.
 글쓴이 : 觀遊
조회 : 338  

뺏돌산의 부탁으로 앨범을 우리 카페에 올려 두었습니다.
일일이 사진을 찍어(스캐너 화소 부족으로)
엑셀에서 작업해서
일일이 한 화면에 들도록
했습니다.
혹~~ 앨범이 없는 친구들(시카고는 있는지 몰따만)
도움이 되시길.....

카페--3021 사진방--앨범


이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준 사무실 최은진 여직원 고맙다.

뺏돌산 14-04-19 10:14
답변  
정말로 고맙습니다.
내 얼굴이 저랬던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무실 직원 최은진양에게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西岳 14-04-19 11:42
답변  
며칠이내
이쪽 홈페이지에도
복사 옮겨 두겠습니다.
묘청 14-04-19 19:57
답변  
나가 여유가 되면 "최은진"양 T-SHIRT하나 덤으로 보내끼.
관유의 COMPUTER실력이 와이리, 서악, 은강, 도형이한테 안 밀리는구나.
여행전문가에, 사람 잘 끌어모다, 컴퓨터 잘해 천제 버릴 끼 업구나.
직원 SIZE가 얼만공?
관유! 그 기술로 배속에 갇혀있는 관광객 좀 구해도!!!!!!!!!!!!!!
그 총각들 아무 죄가 업다!!!!!!!!!!!!!!
와이리 14-04-19 21:25
답변  
앨범 사진을 보면서
앨범을 스캔한 것 같지는 않고 일일이 짤라 붙였나 싶더니
엄청 수고하셨구먼. 
욕 봤수다~ 그러니 여러명이 즐거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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