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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2 17:21
상황이 그러니만치 자제 중~~~
 글쓴이 : 海印
조회 : 565  

해상 침몰사고때문에 껀수가 없던 국내 매스컴은 메뚜기 한 철을 만났고,

오만 잡종들은 모두 각계각층의 전문가(?)라고 불러 모아서 헛소릴 쳐 해대는 것에 이미 식상하다.

그래도 유족의 슬픔을 감안해서 말을 하고 싶고 글을 쓰고 싶더라도 자제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쓸데없이 개인적인 견해를 이곳이나 다른 페이스붘이나 블로거나 까페 등에 올려서 생기는 것 없이 욕을 먹기 싫었다.

그래 현재시간 또 할 일(?)이 생겼다. 다음에 말 하자.

즉, 고맨고 이지맨이즈다. 또한 물에 빠져서 숨을 못 쉬고 10분이면 모두 사망한다. 그리고 배가 뒤집어진 상태의 포켓(?) 그것도 한 두명이 허우적거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생존기간이 7일 미만이다.

빨리 배를 꺼집어 올려서 막말로 천안함같이 포를 맞았는지, 아니면 화물을 잘못 적재해서 그런지 아니면 선박 운항미숙의 초보자의 선체 급선회때문에 그런지 원인규명을 정확하게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죽은 넘을 방송에서 <기적을 바란다. 단 한 명이라도 생존해 있을 수 있다.> 카면서 생쇼와 생거짓말로 대중을 속이고, 막말로 생지랄을 하고 있다. 이참에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종자들을 끌어 모아서 청룡도로 한꺼번에 목아지를 날려서 선혈이 뿜어지는 광경을 봐야만 속이 시원할 것 같다.

이제 출발한다. 그리고 할 말은 다 했다.

海印.


묘청 14-04-22 20:11
답변  
맞다.
말과 글을 조심해야된다.
행동도 물론이고...
그러나 "와이리"말따나 할 일은 하고, 자제할 거는 자제를 해야지 온 나라가 마비되면 그 후유증을 우얄라카노.
갑자기 "청룡도"가 나오니 겁이 난다.
82근짜리 "청룡언월도".
해인이 니가 "관우"가?
시카고는 지난 토,일이 25도, 오늘(화)은 8도.
감기기운이 시카고 놈들은 다 있다.
더러버 못 살겠다.
     
海印 14-04-22 21:11
답변 삭제  
친애하는 친구 묘청아!

시카고 기후가 더럽고 아니꼬우면, 제주댁의 고향 그야말로 한국땅의 낙원 제주도로 패에나케 오너라.

왔다 갔다 하면, 미국 시민권도 살아서 죽을 때까정 연금도 타 먹고, 얼마나 잼있는 인생이 펼쳐지겠나?

묘청의 사생활과 실제 생활의 실 내막을 잘 모르는 海印이 기냥 해본 소리다. 이자뿌라.ㅎㅎ

감기예방은 푹 쉬고 침실 습도조절 잘 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감기 걸린넘 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대충 걸리더라도 쉽게 나가 버린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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