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개지랄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멍청한 한국여성도 문제지만 인간을 개보다 못한 물건 취급을 하는 무슬림국가의 사원을 이 땅에 단 한채도 남김없이 폭파시켜 없애야만 할 것 같다. 이 곳을 클맄하면 관련 기사내용을 볼 수 있다.
좋은 날 아침에 못 볼 기사를 봐버려서 현재 심기가 상당하게 불편하다.
그리고 어제 조세영이란 넘이 海印 사무실 방문을 해서 낙지연포탕으로 막걸리 네 병 비우고 갔다. 서악의 논문심사 때문에 선약을 뒤로 미뤘고, 서악은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만나면 된다.
조세영이 모처럼 큰 일을 벌여놓고, 소위 운세를 보러 왔던 것이다. 62년생 서울토박이였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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