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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30 12:21
마음이 태평양보다 넓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310  
서악이 마음이 어쩔 수 없이 태평양보다도 더욱 넓구나.

참말로 니미 C8이다.

제미랄 선거법에 걸리면 몰라도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냐?

조또 내 같으면 그 따우로 시비를 걸면 언넘이 무슨 지랄은 하든말든 3021사이트 폐쇠조치 해버린다. 참말이다.

그래도 니는 사회적으로 존경하는 교수니까 참아라. 나는 이제 자유인이 되어서 전혀 상관없다.

경찰을 때려 치울라고 마음 먹으니 진짜로 속이 다 시원하다. 경찰이라는 직업의 최소한의 명분때문에 술 먹고 길거리에서 오줌누는 것도 자제했고, 길거리에 침뱉는 것도 눈치보면서 행동했고, 술집에서 빈병맥주병으로 점방을 완죤히 뚜드려 깨는 행위도 참았고, 싸가지 없는 놈이 시비를 걸어도 먼저 공격하는 행위도 참았고, 참으로 참고 산 것이 많았다. 어 어 시 원 하 다. 카하하

기렇지만 이제 환갑 진갑도 지나니 쬐금 자제해야 쓰겄지라. 자라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내 니 마음 알고, 시간 날때 전화해라. 쇠고기 생등심 사주러 한번 가꾸마. ㅎㅎ

海印導師. 사무실에서 일하기 싫어서 몇자 날렸다.

남호일 14-05-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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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위해  수고했어요
海印 14-05-30 17:47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근데 국가와 사회보다도, 나 자신의 사회적인 입지 구축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서 참으로 순간을 영원처럼 생사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왔던 것은 사실임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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