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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07:54
미국 시카고 박성기 사장님댁 마당 채전밭에 상추밭
 글쓴이 : 西岳
조회 : 614  

미국 시카고 박성기 사장님댁 마당
채전밭에 상추밭
빨갛게 상추 이파리가 맛있게 보이네.
gold sound "황금음악" 가게 박사장님
의 기쁨이요 자랑거리인
무농약 유기농 가족식사용 상치 키우기
구경하소.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아화 고향이 그리워 하는
박사장님이 상추밭으로
이화 고향을 재현시켜 향수를 달래고 있네요.


西岳 14-06-01 08:03
답변  
우리가 학생때는
표준말 이 상치 사투리가 상추였다.
1988년도에 서울올림픽으로
한국이 올림픽 게임 최초로 개최할때
국문학자들이 반대로 바꾸었다.
인자 부터는
표준말이 상추로하고
상치는 시투리다 라고 정했다.

우리 세대처럼 학교때, 국어 배울때 문법하고
학교 졸업하고 난뒤에 표준말
문법이 반대로 되었으니
상치, 상추 표준말이 헷갈리게 되어 있다.

여하튼 결론은 우리 엄마들께서 사용하셨던
"상추" 말이 표준말로 다시 지정됐으니
엣갈리지 마세이.
海印 14-06-01 09:59
답변 삭제  
야아! 묘청이 농사짓는 재주 존네! ㅎㅎ

그 상치 뜯어 먹고자 몇 교통비 백만원드는 미국 갈 수는 없고, 그냥 눈으로만 즐기고 만다.

좌우지간 재주가 메주다. 손재주가 좋은 모양이다. 그러니까 카센타 때려치워도 농사짓고도 사는 데 전혀 지장 없어 보이는데 한표 던진다.

海印.
묘청 14-06-01 11:43
답변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시카고에서 채전밭에서 상추를 뜯어 묵는 사람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우리집이 최초다.
참말이다.그래서 이 사진은 타주나, 해외에만 전송했지 시카고 눔들한테는 극비다.
쫌 달라카면 우야노.
그래서 머리를 썼어 최소한 타주이상 떨어진 사람에게만 날렸다.
그래야 후환이 업찌.........
앞에 보이는 철사는 망이다.
토끼때문에......
     
와이리 14-06-01 11:47
답변  
토끼가 딛도 타넘고 들어가서 싫컨 먹고 토끼기 딱이네..... ㅎ
묘청 14-06-01 11:53
답변  
그래서 토끼지.
자신이 업서면 포기하고, 니 거터면 디딤돌을 동개가 들어 갔서는 실컨 쳐 묵고는 몸이 무거워 못나면 우예 되는지 알지?
양수 신세 된다는 것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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