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01 12:02
묘청아 니가 불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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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마총
조회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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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08.cda (44byte) [39] DATE : 2014-06-01 12:06:12 |
성기가 자네가 보내준 음악 잘 듣고 있네.그 옜날 학창시절 신나게 추던 "벤처스악단의 파이프라인"
이미자님의 "여자의 일생".등
근데 듣다보니 성재희님의 "보슬비오는 거리"가 어째 좀 이상타해서 가만히 추론해보니
이 곡을 자네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생각드네.
전주곡은 갑자기 반옥타브 내리고.
아주 열창이라 나도 신나게 따라 불렀다. 여기 복사해 첨부해 보는데 잘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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