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찰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필요했던 숫자(경찰은 불이니까 9669 금수로 제어했다.)를 역학연구원 운용에 맞는 길한 번호(2882)로 바꿨다. 카카오톡도 바꾼 번호로 설정했다.
바꾼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즉, 010-9351-2882
물론 향후 일년동안 옛날 전화번호를 사용하더라도 전화를 받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통신사의 번호 교환 서비스) 그러나 카카오톡을 바뀐 번호로 재설정해야만 받을 수 있다.
3021 모든 친구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천지신명께 염원합니다.
海印 배상.
묘청14-06-09 20:26
우리 카카오톡 친구되자.
니 번호 내가 메모리, 내번호(847-274-5523)니한테 메모리하면 될꺼로.
몇 사람을 해 보니 되더라.....
도사님! 한분 해 보소.
나도 지금 할낍니더.
海印14-06-10 08:47
그래!
상치농사한 사진 잘 받았다.
카카오톡 답장도 했고, 근데 현재 묘청은 심야시간이구나. 잘 자고 나서 내일 보자.
나는 지금 엄청나게 하기 싫은 일을 쪼물락거리면서 쉬엄쉬엄 자판을 또닥거리고 마우스를 클릭하다가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등등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페이스붘에서 뉴질랜드 늙을 년이 자꾸 말레이시아 은행으로 내 계좌를 개설하라고 하니 미친척 하고 미화 일만불만 일단 받을까 하다가 그만뒀다.
말레이시아 은행을 잘 아는 지인에게 그의 이멜주소가 정확한가 하고 물으니 그曰, [아따 형님, 우째 그렇게 순진하요? 말레이시아 국책은행의 올바른 이멜 주소는 <@ ICBM.com>으로 나가는데, 그새끼 이멜주소는 그것이 아니고 전형적인 국제적 보이스피싱 주소임다. 이제 퇴직하고 바로 조직의 보호를 받다가 바로 이것이 사회현장이다란 사실을 배우는 것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소. 그리고 내가 그 늙은 연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고 경고성 메일을 보냈슴다. 그라고 형님이 보낸 영문 편지 한 문장도 제대로 쓴 것이 없슴다. 그래서 더욱 그 미친년이 형님을 꼬시려고 한 거요. 만약 필요하면 제 메일로 한글로 보내면 즉시 완벽한 영문으로 보내 드릴테니 그저 형님은 내 사업이 잘 풀리게 기도나 열심히 해주소.]라고 말해서 {알았다. 양놈보다도 영어잘하는 이 十할 넘아!}라고 전화를 끊었다.
제기랄 국제적인 보이스피싱 뉴질랜드 정해생 늙은 연 때문에 후배에게 제대로 한방 먹었다. 에이 C8. 성질나면 책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 되겠다. 썩을!!!!
시간이 金일진대, 그런 시잘데 없는데 신경쓸 것 없고 커피나 진하게 한 잔 내려 마시고 찬물도 한잔 마시고 일상생활로 또 돌아가자. ㅎㅎㅎ
海印.
묘청14-06-10 10:24
쥐새끼가 술을 취해 고양이한테 맞짱 뜨자는 것 같이 감히 "해인'이를 보이스피싱할라꼬.
간이 배 밖에 나온 물건이네.
만약에 와이리한테 거켔따면 그 사람은 이미 영창 살고 있을꺼로.....
능모라면 우에슬까!
은강이라면 벌써"합방"이다.
내가 카카오톡 국제친구 만드는데는 최고다.
우째 우째 하다보면 대더라니까!
해인이 가치 쪼물락거리니까 대더라니까.
오늘은 스마트폰이고, TV고, Computer고 다 꺼고 저녁 8시 40분이면 잘끼다.
참 "MAKIDA"가 아니고 "MAKITA"더라.
발음대로 적다가 또 실수.........
은강14-06-10 19:25
뭬라고라?
합방^이라고라?
여자^가 있어야 합방^하제ㅋㅋ
주지도 안하고 식티^맹글어뿌나^.^
썽기야~
소문난 잔치^는 원래 무걸끼 엄딴다//
나란눔^은 장마뒤에 잡초처럼 소문만^무성하지//
아무런 실속도엄시 꼬부라진 물파스 하나 차고댕긴다//
작성일 : 14-06-09 12:02
조회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