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핵교 구내식당
저녁 식사 반찬
2014.6.12(목)
거의 매일 핵교서 저녁식사하고
밤 12시쯤되어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 갈 때가 대부분이다.
주로 같은 학과에 동료 교수님들과
같이 6시pm 15분전 쯤 시간 맞추어
우루루 구내식당으로 몰려 간다.
반찬은 게않편 이제?
그런데 늘 이렇게 늦게 퇴근하고
시간에 쫓겨 바쁜 인생이
뭔가 잘못된 인생길인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딴사람들은
다 시간여유 행복감 누리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
내만 왜이렇게 인생이 바뿌냐?
뭐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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