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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5 00:28
나가수와 불후의 명곡
 글쓴이 : 沼岩
조회 : 577  

나는 가수다 와 불후의 명곡 노래 20곡을 다운받아놨다.
필요한 친구들 이메일 번호 올리면 보내줄께...
내 이메일은 better2000@hanmail.net 이다.


임재범 -여러분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경호 -못찾겠다 꽤꼬리
장혜진 -술이야
윤민수 -그리움만 쌓이네.
국카스텐 -한잔의 추억
김범수 -제발
김동욱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완규 -고해
알리 -킬리만자로 표범
YB -붉은 노을
서문탁 -저 꽃속에 찬란한 빛
알리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윤민수 신용재 -인연
정동하 -아씨
임태경 -여로
거미 -동백아가씨
김진호 -살다가
김진호 -가족사진
임태경 -당신


노래만 들으면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서
기대에 못미칠 수도 있다.
아래 동영상 감상하시라.

沼岩 14-06-15 00:32
답변  
沼岩 14-06-15 00:34
답변  
海印 14-06-15 09:27
답변  
양반 소암의 이 제안 건 상당하게 구미가 당긴다.

이멜로 보내는 것인가? 좌우지간에 신청하니 함 보내보소.

음악을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경주 아랫시장의 국밥집에서 백세주에 암뽕 안주로 대접하꾸마. ㅎㅎ 쪈을 달라고 하면 가치만큼 지불하고 ㅋㅋ

海印.
     
沼岩 14-06-15 19:06
답변  
20곡 1시간 50분 정도 들을수 있는 분량이고,
음원이 150 MB 정도니 다른 친구에게 지금 보내는데
거의 45분정도 걸리는듯하다.

여기 수록된것 말고 에일리 같은 애들도 노래 참 잘하는데,
음원을 판매하지않네.

해인이 이메일 kbc9669 한메일 그대로 맞나?

다른 친구들도 내 메일로 메일 번호 보내주면 시간 나는대로
보내 드립니다.
海印 14-06-15 20:24
답변  
이멜은 그대로 사용한다. 그것도 바꿀려고 하니까 해제후 며칠 기다려야 된다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kbc9669@hanmail.net 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전화번호부터 경찰 냄새가 나는 것은 전부 바꿀려고 했는데 이멜은 며칠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대로 사용하려고 한다.

海印.
     
沼岩 14-06-15 23:54
답변  
매장 업무용으로 전송하니
파일 업로드에 오래 걸리더니,
집에서 하니 금방 전송된다.
부담없이 메일번호 주소.
海印 14-06-16 11:43
답변 삭제  
소암 선생!

이멜로 불후의 명곡 20곡 잘 받았다.

컴에 보관했다. 잘 들을꾸마. 고맙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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