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5 05:27
여기는 구정도 모르는데 나는 친구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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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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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 "구정'이란걸 일반 교포들은 잘모린다.
그래서 내가 아화 내동상한테 차례비용을 보내고 나니 기분이 좆타.
내 "하니"말씀으로는 물가, 특히 채소값이 엄청 올랐다니 걱정이네.
와이리 뿐만 아니라 난도 피곤하다.
눈 치운다꼬.
4일까지만 가만히 있거라고 "해인이"가 주의를 주는 바람에 "복지부동"하고 있다.
친구들아! 구정 잘 보내고 진짜 새해에는 잘 함분 해 보자.
날씨는 만이 풀렷다.
잘 있거라.
2월 4일 낮 2시2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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