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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9 06:22

시카고 청소차 한국산 청소차 비교

글쓴이 : 西岳

조회 : 369

(1) 시카고 청소차와 (2)한국산 청소차 비교.

시카고 박사장이 가장 신기하게
또는 기똥찬 기술력으로 높이 평가 생각하는
미국제 路面 길거리 청소차



西岳 14-06-19 06:27 박사장 평가하는 미국제 노면 길거리 청소차의 어느 부분이 신기하더노? 1) 넓은 길을 깨끗하게 청소할수 있는 수십마력(kw)의 강력한 흡입력 진공 펌프의 suction 원리 2) 거칠은 콩크리트 바닥위를 계속 회전하는 솔의 잘 마모되지 않고 오래도록 강한 폴리머 재질이 뭔강? 3) 흡입한 크고 작은 모래 휴지 먼지 들을 담는 통 뒤로 바람만 불어 나오는 출구 쪽에 설치될 강력한 필터의 망사구조와 그 재질? 4) 빨리 회전하는 솔에 의한 원심력으로 모래 자갈들이 밖으로 흩어져야 당연함에도 오히려 반대로 오히려 중앙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원심력을 능가하는 흡입력의 세기? 5) 길거리의 모래 자갈 먼지량이 대단한데 다담아서 몇시간이나 이겨낼 먼지 통의 크기와 나중에 어느쪽으로 쓰레기 하차장에 내려 놓을까? 6) 솔 을 회전운동 시키는 모터 축 axle 속에 어떻게 진공 suction 흡입 tube 또는 호스가 설치될수 있을까? 등등 위에서 어떤 부분 신기하더노? 박사장 평가하는 미국제 노면 길거리 청소차의 어느 부분이 신기하더노? 1) 넓은 길을 깨끗하게 청소할수 있는 수십마력(kw)의 강력한 흡입력 진공 펌프의 suction 원리 2) 거칠은 콩크리트 바닥위를 계속 회전하는 솔의 잘 마모되지 않고 오래도록 강한 폴리머 재질이 뭔강? 3) 흡입한 크고 작은 모래 휴지 먼지 들을 담는 통 뒤로 바람만 불어 나오는 출구 쪽에 설치될 강력한 필터의 망사구조와 그 재질? 4) 빨리 회전하는 솔에 의한 원심력으로 모래 자갈들이 밖으로 흩어져야 당연함에도 오히려 반대로 오히려 중앙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원심력을 능가하는 흡입력의 세기? 5) 길거리의 모래 자갈 먼지량이 대단한데 다담아서 몇시간이나 이겨낼 먼지 통의 크기와 나중에 어느쪽으로 쓰레기 하차장에 내려 놓을까? 6) 솔 을 회전운동 시키는 모터 축 axle 속에 어떻게 진공 suction 흡입 tube 또는 호스가 설치될수 있을까? 등등 위에서 어떤 부분 신기하더노?



와이리 14-06-19 06:34 청소차가 신기해서 사진 찍어 보낸 게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연습한다고 아무거나 찍어 보낸거다. 아마 맞을 거로~~ 청소차가 신기해서 사진 찍어 보낸 게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연습한다고 아무거나 찍어 보낸거다. 아마 맞을 거로~~



沼岩 14-06-19 09:52 청소하면서 먼지 때문인가 물을 뿌리고 가네. 청소하면서 먼지 때문인가 물을 뿌리고 가네.



묘청 14-06-19 11:11 맞다. 물을 질질 흘리면서 도로를 청소한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참으로 신기했다. 그 불자동차(소방차)의 위용은 대단했다. 전봇대 올라가는 사다리차도 신기했고, 끝이 안 보이는 매장도 신기했고, 여자들 밀크통을 보고도 신기했다. 30년이 지난지금, 한국의 모든 장비가 미국을 능가하니 또한 "불가사이"다. 뚜디리 맞는 한국경찰에, 들고 패는 미국경찰은 아직도 의문이다. 이제 카카오 연습도 와이리가 3년간 배운 것을 3주만에 통달하니 등넘어 남들이 하는 기술도 직접 배우는 것이나 진배 없다는 생각도 했다. 주말까지 'TORNADO"가 CHICAGO를 강타한다니 걱정이다. 상추쌈도 연속 2주간을 디리 무거띠마는 이제 꼴도 보기도 싫다. 그래도 "부부"는 한평생을 지내도 갠찬은 것을 보면 이것 또한 신기허다, 시방. 서악의 논리적인 질문에 내거튼 머슴은 어쩔 줄을 모린다. 백제 말을 꺼낸 것을 후회할 뿐이다. 저녁이니까 냄새가 나도 대니까 내 하니가 돼지고기 김치찌게에 부추김치를 반찬으로 만들어 조서 무것따. 그런데 대지꼬끼에 비게를 다 떼어 버려 고기맛이 너무 빡빡해도 그런 소리를 하니(HONEY)에게 했다가는 마저 중는다. 가시나 성질이 조깟다. 또 자야지. 자는 기 최고다. 자는 기 건강에도 최고지 시푸다. 잘 있거라......6/18/14. 박성기. 맞다. 물을 질질 흘리면서 도로를 청소한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참으로 신기했다. 그 불자동차(소방차)의 위용은 대단했다. 전봇대 올라가는 사다리차도 신기했고, 끝이 안 보이는 매장도 신기했고, 여자들 밀크통을 보고도 신기했다. 30년이 지난지금, 한국의 모든 장비가 미국을 능가하니 또한 "불가사이"다. 뚜디리 맞는 한국경찰에, 들고 패는 미국경찰은 아직도 의문이다. 이제 카카오 연습도 와이리가 3년간 배운 것을 3주만에 통달하니 등넘어 남들이 하는 기술도 직접 배우는 것이나 진배 없다는 생각도 했다. 주말까지 'TORNADO"가 CHICAGO를 강타한다니 걱정이다. 상추쌈도 연속 2주간을 디리 무거띠마는 이제 꼴도 보기도 싫다. 그래도 "부부"는 한평생을 지내도 갠찬은 것을 보면 이것 또한 신기허다, 시방. 서악의 논리적인 질문에 내거튼 머슴은 어쩔 줄을 모린다. 백제 말을 꺼낸 것을 후회할 뿐이다. 저녁이니까 냄새가 나도 대니까 내 하니가 돼지고기 김치찌게에 부추김치를 반찬으로 만들어 조서 무것따. 그런데 대지꼬끼에 비게를 다 떼어 버려 고기맛이 너무 빡빡해도 그런 소리를 하니(HONEY)에게 했다가는 마저 중는다. 가시나 성질이 조깟다. 또 자야지. 자는 기 최고다. 자는 기 건강에도 최고지 시푸다. 잘 있거라......6/18/14. 박성기.



와이리 14-06-19 12:58 뭔들 제대로 하는 게 없으니 그런거다. 2주간 상추쌈만 싸 먹었으니 질릴 때도 된 거지. 이렇게 해 봐라~ 아침에는 상추에 밥넣고, 고기넣고, 고추 마늘 넣고, 된장 넣어서 쌈싸 먹고 점심에는 밥먹고, 김치먹고, 마늘 찍어 먹고, 상추를 된장에 찍어 먹고 저녁에는 밥에 고기 얹고, 고추 마늘 얹고, 상추로 덮어서 먹어봐라. 방법을 바꾸면 되는 데...꼭 하던 대로만 하니까 질리지. 여자도 마찬가지다. 꼭 눕혀 놓고만 덤비지 말고 눕혀도 놓고, 엎어도 놓고, 뒤비도 놓고, 쭈그리게도 해놓고 해 봐라~ 한 여자가 다섯 여자같고... 열 여자가 한 여자같을지니....... 뭔들 제대로 하는 게 없으니 그런거다. 2주간 상추쌈만 싸 먹었으니 질릴 때도 된 거지. 이렇게 해 봐라~ 아침에는 상추에 밥넣고, 고기넣고, 고추 마늘 넣고, 된장 넣어서 쌈싸 먹고 점심에는 밥먹고, 김치먹고, 마늘 찍어 먹고, 상추를 된장에 찍어 먹고 저녁에는 밥에 고기 얹고, 고추 마늘 얹고, 상추로 덮어서 먹어봐라. 방법을 바꾸면 되는 데...꼭 하던 대로만 하니까 질리지. 여자도 마찬가지다. 꼭 눕혀 놓고만 덤비지 말고 눕혀도 놓고, 엎어도 놓고, 뒤비도 놓고, 쭈그리게도 해놓고 해 봐라~ 한 여자가 다섯 여자같고... 열 여자가 한 여자같을지니.......



묘청 14-06-19 19:26 니가 부모님 덕분에 교육이라도 받았으니 망정이지 무식한 눔이면 어찌 되었을까. 엎어 묵고, 뒤집어 묵고, 찻속에서, 나이트 클럽에서 벽치기에....... 유령회사를 차려 한 때는 때돈을 벌었다가, 한꺼번에 와르르했을끼다. 인물은 그럴듯하니까 혼인빙자로 영창도 갔을끼고.....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지. 미국의 오바마 각하는 "한국의 기적은 교육에 있다고". 그래서 자네도 교육덕분에 딴 길로 안 빠지고 용인 빌딩부자로 큰소리 빵빵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네. 자네가 이불을 깔고 자야 세상이 조용하다. 잔소리 치우고 빨리 자거라. 니가 부모님 덕분에 교육이라도 받았으니 망정이지 무식한 눔이면 어찌 되었을까. 엎어 묵고, 뒤집어 묵고, 찻속에서, 나이트 클럽에서 벽치기에....... 유령회사를 차려 한 때는 때돈을 벌었다가, 한꺼번에 와르르했을끼다. 인물은 그럴듯하니까 혼인빙자로 영창도 갔을끼고.....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지. 미국의 오바마 각하는 "한국의 기적은 교육에 있다고". 그래서 자네도 교육덕분에 딴 길로 안 빠지고 용인 빌딩부자로 큰소리 빵빵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네. 자네가 이불을 깔고 자야 세상이 조용하다. 잔소리 치우고 빨리 자거라.



와이리 14-06-20 13:25 문제는 교육을 많이 받은....아는 놈이 문제다.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도 거의 다 배운 놈들이다. 무식한 놈은 사고를 쳐도 기껏 살인 강간 강도 (개인적인)사기 밖에 못하지만 아는 놈, 배운 놈들은 온 나라를 날로 들어 먹을려고 덤벼드니 시끄럽다는 말이다. 그놈의 교육이 원수지....배운 게 원수고.. 아는 놈이 도둑놈이고.. 문제는 교육을 많이 받은....아는 놈이 문제다.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도 거의 다 배운 놈들이다. 무식한 놈은 사고를 쳐도 기껏 살인 강간 강도 (개인적인)사기 밖에 못하지만 아는 놈, 배운 놈들은 온 나라를 날로 들어 먹을려고 덤벼드니 시끄럽다는 말이다. 그놈의 교육이 원수지....배운 게 원수고.. 아는 놈이 도둑놈이고..



西岳 14-06-21 00:20 평균법칙 20대 엄마의 치마바람 더이상 차이 없다. 30대 아버지 능력의 평준화. 40대 학력 평준화 내 댕기는 직장이 최고지 서울대고 연대고 이젠 의미 없다. 50대 미모 미남의 평준화 미녀도 추녀도 다 늙고 꽤째째한 얼굴 나이 50넘은 미녀가 없다. 60대 여남의 평준화 한방에 넣어놔도 일이 생기지 않는다. 70대 빈부의 평준화 부자나 가난뱅이나 돈 쓸일도 돈 재미나게 쓸 일이 없다. 80대 생사의 평준화. 죽으나 사나 다같이 비실비실 다 죽어 가는 건강 --- 배운놈 교육받은 놈 이제는 구별 마소. 우리는 이제 벌~써 학력평준화 세대 훨씬 넘었심더. 평균법칙 20대 엄마의 치마바람 더이상 차이 없다. 30대 아버지 능력의 평준화. 40대 학력 평준화 내 댕기는 직장이 최고지 서울대고 연대고 이젠 의미 없다. 50대 미모 미남의 평준화 미녀도 추녀도 다 늙고 꽤째째한 얼굴 나이 50넘은 미녀가 없다. 60대 여남의 평준화 한방에 넣어놔도 일이 생기지 않는다. 70대 빈부의 평준화 부자나 가난뱅이나 돈 쓸일도 돈 재미나게 쓸 일이 없다. 80대 생사의 평준화. 죽으나 사나 다같이 비실비실 다 죽어 가는 건강 --- 배운놈 교육받은 놈 이제는 구별 마소. 우리는 이제 벌~써 학력평준화 세대 훨씬 넘었심더.



와이리 14-06-21 01:03 60대 남여를 한 방에 넣어두면 일은 생기더라도 아(애)는 안 생긴다. 요거이 정답~ 60대 남여를 한 방에 넣어두면 일은 생기더라도 아(애)는 안 생긴다. 요거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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