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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2 12:16
교육은 國家의 百年之 大計
 글쓴이 : 海印
조회 : 313  
서악의 의견이 다아 좋은데, 쫌 그렇게 들리는 것은 만약 그렇게 되면 대학교수직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을 몇 사람이나 짤라야 하는 지 생각해 보았는가?

이제 서악은 5년 후면, 현직 교수직책하고는 거리가 있겠지만, 현재 대학교수를 목표로 새가빠지게 공부하는 후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우와! 서악교수님!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혁신적인 발상을 하신다." 라고 발언을 할까? 아니면 "제기럴! 지는 시대에 부응하여 평생 잘 벌어 먹었고 이제 퇴직한다고 별 엿 같은 소리를 해댄다." 고 할까?

보편적으로 볼 때, 세계 어느 곳에서나 대학학위가 문제가 아니고, 학벌에 따른 수입의 차이가 문제다. 이제 우리나라도 많이 개선되었다. 예를들어 현대자동차에 조립직책으로 30년 근무한 자는 연봉이 9,000만원에 이른다. 그리고 경찰국가공무원 30년 근속하면 연봉이 경위계급자가 7,000만원 정도다.

우리나라 국민 의식이 대다수 깨어 있고,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하려는 특정 인간의지만 있다면, 미래는 모든 것이 개선될 것이다. 즉, 송대관의< 세월이 약이겠지라.> ㅎㅎ

海印.

묘청 14-06-22 18:30
답변  
"송대관'이는 마누라때문에 작살났다.
다 조짓따.
海印 14-06-25 05:50
답변 삭제  
묘청아! 그기 말이야!
그러니까 오행학문으로 풀면 이렇다.
즉 재관(마눌과 자식)이 用神인 사람은 절대로 그러한 일이 발생할 수 없다.

卯靑과 海印의 四柱格인 셈이다. 그외 비견겁(형제)이 용신인 사람이 인비운이 지나가면 그런 일이 반드시 발생할 수 있다. 그러니까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그렇게 된단 말씀이다.

다아 지가 타고난 운명이니 천하에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막말로 태어나지도 아니한 존재가 아비와 어미에게 역사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거나 말할 수도 없지 아니한가. 카하하하

다만, 특정 인간이 각성하여 절제하면서 삼가 두랴워하는 생활태도를 가지면 다소 증상을 줄일 수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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