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이소룡(Bruce Lee) 와 박성기 얼굴



와이리 14-06-26 23:31 꼭 닮았네.... 이소룡이가 서른넷에 갔는 데, 우리 연세까지 살았으면 똑 같았을 거다. Chicago朴이랑 얼굴빼고 다 닮았구먼~ ㅎㅎ 다리 세개는 똑같이 달렸을 거고.. 꼭 닮았네.... 이소룡이가 서른넷에 갔는 데, 우리 연세까지 살았으면 똑 같았을 거다. Chicago朴이랑 얼굴빼고 다 닮았구먼~ ㅎㅎ 다리 세개는 똑같이 달렸을 거고..



묘청 14-06-27 01:11 사람 욕비네. 나도 70년대 장발하면 은강이 말이 땅 맞따. 그간 세월이 흘러, 흘러 그넘은 죽어 백골이 진토 되었고, 나는 그래도 버티니 오이비락에, 사필귀정에, 상전벽해에, 복지부동을 하다보니 지금은 아이다. 40년에는 다방에서 가시나들한테 커피만은 몇번 얻어 무거꼬. 대학 4년 수원 매탄동 삼성전자에 3개월 실습 나갔을 때 수천명의 여공한테 "BRUCE PARK"이라고 뒤집어졌었다. 참말이다. 식권도 몰래 갔다주고...... 수원시내에서 만나자케서 만나고는 막 버스가 끊어져서 걸어서 시내에서 들판을 건너 아주공대를 지나 식겁을하면서 걸어, 걸어 기숙사로 온 적도 있었다. 갑자기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메인다. 친구들아! 날 슬프게 맹글지마라. 권기장은 갑자기 겨울 날씨에 식껍을 하고서 뱅기를 타설꺼로.... 잘 대접도 못하고 게시판에만 요란하게 일을 저질러 노아서니 죄스럽다. 권기장은 "정중동"을 조아하는데 미안타. 활이가 시카고에 한번 오겠다는 것을 적극 오지마라카고 있다. 비싼 돈 쓰가 왔다가 대접이 허술하면 나는 우야노! 내가 일을 안 할 때는 틀리지만...... 그라고 서악은 아그들 점수나 매기지 이소룡, 박성기 닮았나? 교수로서 경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 와이리, 니는 조갑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만타면 다 남을 엿먹기는 죽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축구나 한국의 각본대로 되야 될텐데..... 나는 한국이 지면 미국구적, 미국이 지면 한국국적......6/26/14. 사람 욕비네. 나도 70년대 장발하면 은강이 말이 땅 맞따. 그간 세월이 흘러, 흘러 그넘은 죽어 백골이 진토 되었고, 나는 그래도 버티니 오이비락에, 사필귀정에, 상전벽해에, 복지부동을 하다보니 지금은 아이다. 40년에는 다방에서 가시나들한테 커피만은 몇번 얻어 무거꼬. 대학 4년 수원 매탄동 삼성전자에 3개월 실습 나갔을 때 수천명의 여공한테 "BRUCE PARK"이라고 뒤집어졌었다. 참말이다. 식권도 몰래 갔다주고...... 수원시내에서 만나자케서 만나고는 막 버스가 끊어져서 걸어서 시내에서 들판을 건너 아주공대를 지나 식겁을하면서 걸어, 걸어 기숙사로 온 적도 있었다. 갑자기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메인다. 친구들아! 날 슬프게 맹글지마라. 권기장은 갑자기 겨울 날씨에 식껍을 하고서 뱅기를 타설꺼로.... 잘 대접도 못하고 게시판에만 요란하게 일을 저질러 노아서니 죄스럽다. 권기장은 "정중동"을 조아하는데 미안타. 활이가 시카고에 한번 오겠다는 것을 적극 오지마라카고 있다. 비싼 돈 쓰가 왔다가 대접이 허술하면 나는 우야노! 내가 일을 안 할 때는 틀리지만...... 그라고 서악은 아그들 점수나 매기지 이소룡, 박성기 닮았나? 교수로서 경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 와이리, 니는 조갑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만타면 다 남을 엿먹기는 죽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축구나 한국의 각본대로 되야 될텐데..... 나는 한국이 지면 미국구적, 미국이 지면 한국국적......6/26/14.



와이리 14-06-27 04:47 40년 전쯤에 아가씨들로부터 고작 얻어 먹은 게 다방 커피뿐인가.. 지 갖고 있는 모든 걸 아낌없이 주고 간 여인..아니 아가씨들~ 통금이 있던 시절에 일부러 마지막 버스가 끊어질 때까지 이리저리 다녔는 데 무슨 중놈도 아니고 '식겁'을 하며 기숙사로 돌아 갔다고.....?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게 때가 있는 거다. 빤쮸를 내릴 때에는 같이 꼬추를 꺼낼 줄도 알아야 되고 젊은이들은 오늘 새벽에는 길거리 응원도 할 수 있어야 되고 다 나이에 맞게 때에 맞게 그 때를 놓치지 않아야 되느니라~ 와이리는 모든 걸 때에 맞게 시작은 다 했는 데 때에 맞게 끝낼 줄을 모르고 아직도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40년 전쯤에 아가씨들로부터 고작 얻어 먹은 게 다방 커피뿐인가.. 지 갖고 있는 모든 걸 아낌없이 주고 간 여인..아니 아가씨들~ 통금이 있던 시절에 일부러 마지막 버스가 끊어질 때까지 이리저리 다녔는 데 무슨 중놈도 아니고 '식겁'을 하며 기숙사로 돌아 갔다고.....?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게 때가 있는 거다. 빤쮸를 내릴 때에는 같이 꼬추를 꺼낼 줄도 알아야 되고 젊은이들은 오늘 새벽에는 길거리 응원도 할 수 있어야 되고 다 나이에 맞게 때에 맞게 그 때를 놓치지 않아야 되느니라~ 와이리는 모든 걸 때에 맞게 시작은 다 했는 데 때에 맞게 끝낼 줄을 모르고 아직도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