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카카오 톡의 부작용.....



와이리 14-06-29 21:59 와이리가 그 때에 말했었는 데... 스마트폰을 사고 나서 카톡에 가입하는 순간 '니는 좆됐다~'고...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지 그냥 마구 뿌려대는 카톡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거다. 욕 봐라~~ 누구든 심심할 때 카톡을 마음 껏 뿌려대다가 지가 바쁘면 쏘옥~ 들어가 버리니... ㅎ 와이리가 그 때에 말했었는 데... 스마트폰을 사고 나서 카톡에 가입하는 순간 '니는 좆됐다~'고...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지 그냥 마구 뿌려대는 카톡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거다. 욕 봐라~~ 누구든 심심할 때 카톡을 마음 껏 뿌려대다가 지가 바쁘면 쏘옥~ 들어가 버리니... ㅎ



西岳 14-06-29 22:11 (퍼온글) 미국 본토에는 4 개의 시간대가 있다. 4 개의 시간대는 태평양 연안에서 동쪽을 향해 (1) 태평양 표준시간(Pacific Standard Time : PST), (2) 산악지대 표준시간(Mountain Standard Time : MST), (3) 중부 표준시간(Central Standard Time : CST), (4) 동부 표준시간(Eastern Standard Time : EST)이다. 시간대를 넘을 때마다 시계 바늘을 1시간 앞으로 돌려야 한다. --- cst 의 시카고가 밤 11시 이라면 ch-ch 가 6.29 방문 중인 LA 수목이 집 pst 하고는 2시간 차이가 있어 9시pm 초저녁 이 되네. KAL 정비사 근무 오래 일하다가 작년도 인가에 정년 퇴직하시고, 요새는 아마도 계약직으로 새로 Asiana 정비사 일하고 있던가? 항공사 소속 정비사 들은 20~30 만원? 쯤 세금만 내면 소속회사 항공기를 타고 미국 LA 쉽게 왕복할수 있게 혜택이 주어 진다. 항공사에서는 몸값 귀한 정비사들 복지 차원에서 지원한다. 이런 항공권 혜택이 항공사에 퇴직하고도 계속 유지하여 주는지는 잘 모리겠네. 바로 일전에 시카고 박사장님을 방문 놀러 오겠다는 면담하겠다는 통화 의사에 반대하여 비싼 술 많이 마신다고 오지마라고 케노아서 LA 황사장님 방문으로 목적지를 바꾸었나 보다. 그래서 좀 삐져서 박사장님께 kakao talk 으로 좀 시비 붙어 본 것일 거 아닐까? 늘 착한 황사장님은 시비 거는 옆에서 우~체가 쪼매 도와준 준 것 뿐일꺼오. (퍼온글) 미국 본토에는 4 개의 시간대가 있다. 4 개의 시간대는 태평양 연안에서 동쪽을 향해 (1) 태평양 표준시간(Pacific Standard Time : PST), (2) 산악지대 표준시간(Mountain Standard Time : MST), (3) 중부 표준시간(Central Standard Time : CST), (4) 동부 표준시간(Eastern Standard Time : EST)이다. 시간대를 넘을 때마다 시계 바늘을 1시간 앞으로 돌려야 한다. --- cst 의 시카고가 밤 11시 이라면 ch-ch 가 6.29 방문 중인 LA 수목이 집 pst 하고는 2시간 차이가 있어 9시pm 초저녁 이 되네. KAL 정비사 근무 오래 일하다가 작년도 인가에 정년 퇴직하시고, 요새는 아마도 계약직으로 새로 Asiana 정비사 일하고 있던가? 항공사 소속 정비사 들은 20~30 만원? 쯤 세금만 내면 소속회사 항공기를 타고 미국 LA 쉽게 왕복할수 있게 혜택이 주어 진다. 항공사에서는 몸값 귀한 정비사들 복지 차원에서 지원한다. 이런 항공권 혜택이 항공사에 퇴직하고도 계속 유지하여 주는지는 잘 모리겠네. 바로 일전에 시카고 박사장님을 방문 놀러 오겠다는 면담하겠다는 통화 의사에 반대하여 비싼 술 많이 마신다고 오지마라고 케노아서 LA 황사장님 방문으로 목적지를 바꾸었나 보다. 그래서 좀 삐져서 박사장님께 kakao talk 으로 좀 시비 붙어 본 것일 거 아닐까? 늘 착한 황사장님은 시비 거는 옆에서 우~체가 쪼매 도와준 준 것 뿐일꺼오.



西岳 14-06-29 22:44 묘청이 위 글에서 표현한 쓸쓸 약 올리는 말투는 아마도 초등학교때 부터 있던 천성적인 어찌할수 없는 타고난 본성이다. 그렇겠구나 하고 이해해야 한다. 묘청이 위 글에서 표현한 쓸쓸 약 올리는 말투는 아마도 초등학교때 부터 있던 천성적인 어찌할수 없는 타고난 본성이다. 그렇겠구나 하고 이해해야 한다.



와이리 14-06-29 23:18 西岳과 ch-ch가 같은 초등학교 동기생아닌 데~ 경주초등과 월성초등인데.. 西岳과 ch-ch가 같은 초등학교 동기생아닌 데~ 경주초등과 월성초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