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8 21:10
쥐벼룩=곰박사이 2-2.5mm, 벼룩=flea=사람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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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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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벼룩=곰박사이 길이 2-2.5mm,
벼룩=flea=사람벼룩
쥐의 털뿌리속에 낑겨 사는 쥐벼룩을 곰박사이
사람 털뿌리 사이에 낑겨 사는 사람벼룩 몸 길이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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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높이 1.5mm 의 200배 330mm=33cm 를 뛰어 오른다.
사람이 벼룩만큼 키의 200 배 뛰면
1.7m X 200배 = 300 m 육삼빌딩 만큼 뛰어 오른다.
시진핑도 토굴집에서 벼룩과 함꼐 7년간 살았다.
벼룩의 알과 유충은 사람 사는 방바닥에서 주로 살고 있다.
곰박사이와 벼룩은 종자가 서로 다르고
생긴 모양도 좀 다르다.
윤능모는 딱 보면 2종류를 분간해 낸다.
14세기에 유럽인구의 절반을 죽인, 흑사병의 균을
도시 시궁창이에 더러운 쥐가 쥐벼룩이를 옮겨서,
무서운 흑사병 균이 쥐벼룩 목속에 살다가
사람들한테 질병이 퍼져 나갔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집안에 키우는 친구들은
우야든동 방바닥과 동물 털속에
살충을 자주하여 주시오.
그당시 자주 보이던 벼룩이가
요새 벼룩이가 없어진 이유는
요새는 진공청소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방바닥에 살던 유충과 애별레가 빨려 들어 청소되어
다사라졌기 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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