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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0 12:30
썽기^에게 ㅡ
 글쓴이 : 은강
조회 : 537  
재매로 부터 잘~받았다//
건강도 마니 조아졌고^.^
요새는 소^도 수십마리 키운단다 ..
매생이 칼국수 한그럭 가치무것다..

그라고 ~
옹기골아지매 한테도 잘~전해조따..
조아서 흥분을감추지 몬하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

도대체 ~
그사람이 누군냐꼬 꼬치꼬치 묻길레^
박제상이 동생 박썽기^라 켔더니 ^.^
이름을 한자로 어떠케 쓰느냐꼬도 물었다^.^
그래서 이소룡이 닮은"性器" 라꼬 사실대로 말했더니
와~이름이 존나게 존네요 카민시롱 까뿍까뿍넘어가더라//

아매도 그~여인은 올해안으로 상사병^이 걸리지않을까??
자기도 기다리보다가 안오면 "망부석"이 되겠다고 했다///

ㅡ 나이롱^빠이롱~사이비^심리학자 고향 행님이^.^

ㅡ또깽이^맹키로 상추다뜯어 무거뿌고 인자 뭐묵고살랑공?ㅡ

윤능모 14-07-10 13:08
답변  
은강선생요!
잘 계기능기요

매생이 칼국시묵다가 혓바닥 안딧나 !
그거 보기보다 죤나게 뜨겁다아이가

옹깃골아지매
우옛노 옷은 입혀죤나 ?
혹시 옷입혀준다카머 젼만칫는거아이가

앙그라고사 벌렁벌렁하는거 우예알겠노

성기야 인자는 바지한개사가 내인데 부치도가
옹깃골아지매 입혀즈꾸마
     
와이리 14-07-10 17:45
답변  
바지가 아니고 빤쮸를 사 보내야 윤모가 목적 달성할낀데........
          
沼岩 14-07-10 18:09
답변  
어느놈이 마누라 선물한다고 부라쟈 사러갔는데,
예쁜 판매 아지매가 사이즈를 물어서
모린다 카이 내꺼 만져보고 큰지 작은지 보라고...
그래서 부라자 빨주노초파남보 일주일 내내 할것 사가지고 왔고,
다음에는 빤쭈사러 간다더니....똑같네
묘경 14-07-10 19:17
답변 삭제  
앞으로 얼마 있으면 할아버지가 되는데 이 개망신을 우얄꼬.....
은강 14-07-11 15:37
답변  
썽기야~
할배가 될수록^
더욱더 밝히야된다..

남자는~
숫가락 들^ 힘만있으면 된다//
늙은말이 콩^마다 하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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