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10 12:30
썽기^에게 ㅡ
|
|
글쓴이 :
은강
조회 : 537
|
재매로 부터 잘~받았다//
건강도 마니 조아졌고^.^
요새는 소^도 수십마리 키운단다 ..
매생이 칼국수 한그럭 가치무것다..
그라고 ~
옹기골아지매 한테도 잘~전해조따..
조아서 흥분을감추지 몬하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
도대체 ~
그사람이 누군냐꼬 꼬치꼬치 묻길레^
박제상이 동생 박썽기^라 켔더니 ^.^
이름을 한자로 어떠케 쓰느냐꼬도 물었다^.^
그래서 이소룡이 닮은"性器" 라꼬 사실대로 말했더니
와~이름이 존나게 존네요 카민시롱 까뿍까뿍넘어가더라//
아매도 그~여인은 올해안으로 상사병^이 걸리지않을까??
자기도 기다리보다가 안오면 "망부석"이 되겠다고 했다///
ㅡ 나이롱^빠이롱~사이비^심리학자 고향 행님이^.^
ㅡ또깽이^맹키로 상추다뜯어 무거뿌고 인자 뭐묵고살랑공?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