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와이리 14-07-13 18:28 Chicago에서 온 그 커피는 한 봉지로 머그잔 두잔에 가득되게 담아 마시면 좋더라~ 커피 한캔을 그늘집에서 한참에 쭈루룩 마시는 사람들도 많더라만 와이리는 첫 그늘집에서 한캔을 사면 18홀이 끝나고도 한모금 가득 마실 만큼 남아 있으니 그저 홀짝 홀짝... 하루 종일 마시는 타입이다. Chicago에서 온 그 커피는 한 봉지로 머그잔 두잔에 가득되게 담아 마시면 좋더라~ 커피 한캔을 그늘집에서 한참에 쭈루룩 마시는 사람들도 많더라만 와이리는 첫 그늘집에서 한캔을 사면 18홀이 끝나고도 한모금 가득 마실 만큼 남아 있으니 그저 홀짝 홀짝... 하루 종일 마시는 타입이다.



묘청 14-07-13 19:52 죽연장군의 커피예찬은 주어가 없으니 어느 커피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죽연이 글만 올라오면 나는 안절부절 못한다. 너무 칭찬을 하니 딴 친구들이 생각카로 무슨 큰 덩어리라도 떼어준 듯하니.... 미안타. 다 한테 보내야 되는데... 게시판에 들락거리는 친구들을 우선하다보니..... 운동하러가면서 누구집에 상추타령을 해서 싱싱하라고 새벽에 뜯어 그 집앞에 놓아 두기로 했다... 잘 자거라. 죽연장군의 커피예찬은 주어가 없으니 어느 커피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죽연이 글만 올라오면 나는 안절부절 못한다. 너무 칭찬을 하니 딴 친구들이 생각카로 무슨 큰 덩어리라도 떼어준 듯하니.... 미안타. 다 한테 보내야 되는데... 게시판에 들락거리는 친구들을 우선하다보니..... 운동하러가면서 누구집에 상추타령을 해서 싱싱하라고 새벽에 뜯어 그 집앞에 놓아 두기로 했다... 잘 자거라.



와이리 14-07-13 20:05 Chicago coffee에 sugar만 넣었다고 안카나.... 집앞에 상추든 뭐든 아무 말없이 갖다 놓으면 아무도 안 먹는다. 혹시나..... 해서~~ Chicago coffee에 sugar만 넣었다고 안카나.... 집앞에 상추든 뭐든 아무 말없이 갖다 놓으면 아무도 안 먹는다. 혹시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