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악한테 누구든지 거짓말을 했다가는 절단난다.
가격도 한국과 비슷하네.
친구들아! 타코 한번 잡사보소.
껍질이 물렁 물렁한 SOFT TACO, 껍질이 바싹한 HARD TACO가 있심니더.
나는 "하드 타코"에 소스는 3가지가 있는데 MILD, HOT, FIRE가 있는데
나는 FIRE를 쳐서 묵심더.
콜라까지해서 6불50.
그러면 간단히 점심이 해결 됩니다.
돈이 없으면 와이리한테 달라카소.
권기장만 시카고에 왔다가면 다 해결 됩니다.
교수가 다 같은 교수가 아입니다.
"서악"이란 교수를 둔 우리 친구들이 행복합니다.
몽고말 타기의 달인 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