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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6 17:01
시카고 커피와 CD 잘 받았습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44  
시카고 커피와 CD 잘 받았습니다.
장원T&C 홍사장님 사무실에 방문 가서
여비서가 주는 녹차 한잔 대접 받고
잘 받아 왔습니다.

우정과 정성이 깃든 선물 대단히 감사하고
잘 듣고 잘 마시겠습니다.
시카고에서 부터 물품을 전달 또 전달
해준 중도 수고한 권기장 와이리 등등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7.25(금) 오후에
홍사장님과 그 옛날 흘러간 시절
중학교때 고등학교떄 소년시절
이바구 재미나게 하다가 왔다.

이왕에 친구볼ㄹ라고 나선 김에
홍사장님 사무실에 나와서는
용인시 기흥구에 해인 동양철학원 사무실
축개업 및 사무실 구경도 갈겸에 다녀왔다.

와이리 14-07-26 22:19
답변  
멀리 미국에서 보내 준 사람이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쫌 빨리 찾아 가야지.. 이제 찾아 가면 우야노~  量이 적어서 그랬나.. ㅎ
西岳 14-07-27 03:02
답변  
내가 날짜적으로 꼴찌인가?
아직 시카고 보내준 선물을
바톤 touch 배달 안한 사람 또는
안 찾아간 친구 있으면
이실직고 고백하여 보소.

괜히 내만 바뿐 척 살아가는
바보인가?
현명한 동기생은 이제 느긋하게
여유 부리며 유유적적 살아가는데..

주변에서 바라보는 나이와 연세에 걸맞게
맞추어 여유부리며 살아가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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