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정보에 재빠른 와이리가 모를리는 없는데, 국립묘지에는 대통령과 장군 이하의 해당자는 생장이 아니고, 화장처리한 후에 유골만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유전자 이론을 동원하는 풍수지리적 의의는 영프로일 뿐이다.ㅎㅎ 물론 조상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긍지를 가지거나 존경할 멍청한(?)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국가적으로 적국(북괴)를 이롭게 한 캐대중도 동작동 국립묘지에 얼렁뚱당 묻혀 있는 마당에 무슨 국립묘지가 가치가 있겠는가? 그 장소는 풍수이론상 무해무득지를 돈을 처발라서(암석 약300차 분을 실어와서 전순으로 조성되어 있다.) 海印은 캐대중이 죽기 이전 진작 그 장소에 안장하기 이전에 모 정보(?)를 입수하고 천풍지수 이준기(현재도 생존)님을 모시고 그 자리를 탐방하여 전순이 흠(?)이라는 말과 함께 이 자리가 유일하게 국립묘지에서 그래도 마지막 남은 장소라 한자리 쓸 수 있는 곳이라는 대화(?)까지 나눈 전적이 있다. ㅎㅎ
그래도 국립묘지가 좋다면 국립묘지로 가서 묻히면 된다. 유공자(?)나 세월호 비슷한 익사 의사자(?)로 말이다. 카하하하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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