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8.9(토요) 대전 계족산 산행 서울팀 참가방법



묘청 14-07-29 22:07 세상일이 계획대로 된다면야 구원파도 없었을 것을..... 그러나 서악이 하는 것은 다르리. 나 같으면 대가리당 3만원인데, 서악은 교수라고 "두당 3만원". "CAR POOL". 이것이 또한 서로간의 인심을 상거랍께 할 수도 있다. 차 주인은 받을라카고, 공짜 탄 눔은 안 내고 그냥 민땔라카고.... 아예 차주가 공짜라고 선언을 하던가 일행중에 낯작 뚜거번 눔이 차가 출발하기전에 돈을 거다가 차주한테 깔금하게 주면서 안전운행 PLEASE카면 등신하나가 야! 이번 휴게소에서는 내가 쏜다. 그 대신 5천원 미만이다. 대가리당카면, 또 딴 친구가 추풍령 휴게소에서는 3천짜리 가락구시다카면, 또 멋쟁이가 지름 널 때가 되만 내가 만땅구 채우께. 다른 친구가 백제 흥분해가 나는 너거 오입시키꾸마.... 얼마나 조으냐! 시카고에서도 어디에 갈 때면 돈 안 낼라고 밴질거리는 눔들이 있다. 보통 싸우기 싫어 내가 낸다. 새벽부터 재미나는 소설을 썼네...... 세상일이 계획대로 된다면야 구원파도 없었을 것을..... 그러나 서악이 하는 것은 다르리. 나 같으면 대가리당 3만원인데, 서악은 교수라고 "두당 3만원". "CAR POOL". 이것이 또한 서로간의 인심을 상거랍께 할 수도 있다. 차 주인은 받을라카고, 공짜 탄 눔은 안 내고 그냥 민땔라카고.... 아예 차주가 공짜라고 선언을 하던가 일행중에 낯작 뚜거번 눔이 차가 출발하기전에 돈을 거다가 차주한테 깔금하게 주면서 안전운행 PLEASE카면 등신하나가 야! 이번 휴게소에서는 내가 쏜다. 그 대신 5천원 미만이다. 대가리당카면, 또 딴 친구가 추풍령 휴게소에서는 3천짜리 가락구시다카면, 또 멋쟁이가 지름 널 때가 되만 내가 만땅구 채우께. 다른 친구가 백제 흥분해가 나는 너거 오입시키꾸마.... 얼마나 조으냐! 시카고에서도 어디에 갈 때면 돈 안 낼라고 밴질거리는 눔들이 있다. 보통 싸우기 싫어 내가 낸다. 새벽부터 재미나는 소설을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