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西岳 14-08-02 12:01 * 자동차 라디오 * 차경보 장치 * 원격 시동 * 수리 평생 a/s 보장 --- (위 사진속 광고 내용) 와~ 대단하지 않소. 그 무서운 법적 소송 건수 최대의 나라 미국땅에서 이런 "평생보장" 문귀 내걸고 차 audio shop 운영하고 있으니. 전문가 로 기술에 자신 있는 박사장님의 당당함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자동차 라디오 * 차경보 장치 * 원격 시동 * 수리 평생 a/s 보장 --- (위 사진속 광고 내용) 와~ 대단하지 않소. 그 무서운 법적 소송 건수 최대의 나라 미국땅에서 이런 "평생보장" 문귀 내걸고 차 audio shop 운영하고 있으니. 전문가 로 기술에 자신 있는 박사장님의 당당함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묘청 14-08-02 19:52 "서악"의 과찬에 밤잠을 설쳤소.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좌충 우돌" 헤매고 있는 사람을 "강감찬"대우를 하니 죄스럽소. 그저 GOSSIP을 읽듯 하소. 본전하기에 바쁜 나날이라 그렇게 장사에 애착이 없소. 거의 30년을 한 업종에 종사한 것만은 긍지를 가지오. 잘 주무시오. 자고 나니 왜 이리 서러운 생각이 드는지 모르오. 지하실에 가 노래나 녹음하려오. 권기장이 9월 중순에 온다니 슬슬 준비요. 계림이 준다고 만든 "불효자는 웁니다", CD는 너무나 잘 만들어 COPY에 들어 가야지요. 팝송도 하나 만들었더니 시원찮아 다시 만들려고요. 안녕히 기시소. 8/2/14. 새벽 5시51분에. "서악"의 과찬에 밤잠을 설쳤소.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좌충 우돌" 헤매고 있는 사람을 "강감찬"대우를 하니 죄스럽소. 그저 GOSSIP을 읽듯 하소. 본전하기에 바쁜 나날이라 그렇게 장사에 애착이 없소. 거의 30년을 한 업종에 종사한 것만은 긍지를 가지오. 잘 주무시오. 자고 나니 왜 이리 서러운 생각이 드는지 모르오. 지하실에 가 노래나 녹음하려오. 권기장이 9월 중순에 온다니 슬슬 준비요. 계림이 준다고 만든 "불효자는 웁니다", CD는 너무나 잘 만들어 COPY에 들어 가야지요. 팝송도 하나 만들었더니 시원찮아 다시 만들려고요. 안녕히 기시소. 8/2/14. 새벽 5시51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