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계족산 황톳길 최종 시간표



최세영 14-08-06 12:15 산길을 걷기도, 등산로는 더더욱 싫다는 경주 인간 몇님들을, 나도 산길 걷기 싫다며 공갈치고 중간 휴게소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구고 막걸리나 퍼마시자고 꼬셔서 엮어 가는데 그럴만한 장소가 꼭 있어야 그 인간들한테 맞아 디지지는 않을낀데 심히 걱정이로고. 산길을 걷기도, 등산로는 더더욱 싫다는 경주 인간 몇님들을, 나도 산길 걷기 싫다며 공갈치고 중간 휴게소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구고 막걸리나 퍼마시자고 꼬셔서 엮어 가는데 그럴만한 장소가 꼭 있어야 그 인간들한테 맞아 디지지는 않을낀데 심히 걱정이로고.



윤모 14-08-06 12:38 태풍 이름은 나라마다 돌아가면서 명명한다더니 요번꺼는 다른나라에사 지았나 ? 지난번 두개는 우리나라가 지은거 맞제 ? 하나는 너구리 또하나는 낮걸이 내말이 틀린나 ㅎ ㅎ 태풍 이름은 나라마다 돌아가면서 명명한다더니 요번꺼는 다른나라에사 지았나 ? 지난번 두개는 우리나라가 지은거 맞제 ? 하나는 너구리 또하나는 낮걸이 내말이 틀린나 ㅎ ㅎ



은강 14-08-06 13:37 본부총장// 최세영^고맙다!! 조또 아인^것들이^.^ 놀러갈때만 토껭이맹키로~ "톡"튀어나와 설치대도ㅡ시답잖은지~ 여러모로 신경쓰가며 도와줘서 고맙네^.^ ㅡ 그날~머슴들이 잘~해줄끼라!!! 본부총장// 최세영^고맙다!! 조또 아인^것들이^.^ 놀러갈때만 토껭이맹키로~ "톡"튀어나와 설치대도ㅡ시답잖은지~ 여러모로 신경쓰가며 도와줘서 고맙네^.^ ㅡ 그날~머슴들이 잘~해줄끼라!!!



묘경 14-08-06 20:38 어떤 넘이 세영이를 마자 디지게 가마 나노까방. 높은 눔이 언덕을 계곡이라카면 계곡이고, 막걸리를 코냑이라카면 코냑이지... 식당에 가면 식당비 내는 눔이 왕이고, 모임에는 사무 총장이 실세로서 왕이다. 걱정들마러, 시방. 정 안되면 시카고 건달을 보내끼. 노는 넘들이 많다. 그러나 시카고는 마이 춥다. 가뜨나 추분데 계곡물에 발을 담군다카이 으시시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한국이라 그만큼 참가하지, 시카고 같으면 주최한 우야붕도 못 갈끼다. 추버서.... 좋은 여행대거라. 조심하고....8/6/14. 윤모의 낮걸이를 생각카면서. 어떤 넘이 세영이를 마자 디지게 가마 나노까방. 높은 눔이 언덕을 계곡이라카면 계곡이고, 막걸리를 코냑이라카면 코냑이지... 식당에 가면 식당비 내는 눔이 왕이고, 모임에는 사무 총장이 실세로서 왕이다. 걱정들마러, 시방. 정 안되면 시카고 건달을 보내끼. 노는 넘들이 많다. 그러나 시카고는 마이 춥다. 가뜨나 추분데 계곡물에 발을 담군다카이 으시시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한국이라 그만큼 참가하지, 시카고 같으면 주최한 우야붕도 못 갈끼다. 추버서.... 좋은 여행대거라. 조심하고....8/6/14. 윤모의 낮걸이를 생각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