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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07:12
해인아 저 아래 정태춘노래...
 글쓴이 : 海印
조회 : 294  
그렇구나.

어쨌든 감사. 나도 노래 듣기는 참 좋아한다. 노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약발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 날씨가 덥네.

그래도 상가는 전기세가 누진세가 아니라서 하루 종일 빵빵 틀어도 아파트 전기세하고는 천지 차이라서 좋다.

소암이 이제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매장에 복귀하셨는가 보다.

좌우지간에 세월을 하염없이 잘 흘러가고 인생은 즐겁다. ㅎㅎ

추석 잘 쉬시고 항상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천지신명에게 염원한다.

동백동에서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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